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문화원 초청 전시, 김예린 작가의 ‘봄봄’ 개최

- 시와 글귀가 피워낸 따스한 봄의 선율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14 19:12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김예린 작가의 ‘봄봄’전을 4월 14일(화)부터 30일(목)까지 1층 온빛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의 감성을 담은 시와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전시 팜플렛]

김예린 작가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쌓은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음악적 리듬감을 글씨의 선과 공간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한국캘리그라피아트센터 대표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김 작가는 포항교도소와 대구지방교정청 등에서 캘리그래피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 전시 현황2]

그간 전국서도민전 특선, 무궁화 서화대전 대상, 신사임당 미술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개인전과 부부전시회, 교정작품 전시회 등 폭넓은 전시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원석 시인의 ‘포항사람들’을 비롯한 총 65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봄봄’이라는 주제 아래 일상 속 희망과 따뜻한 감정을 표현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행복을 배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민아 원장은 “이번 전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작품 속 서정적인 감성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각자의 마음속에 예쁜 봄꽃을 피워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