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주미래교육지구 산내행복마을학교, 산내중학교 생태교육 및 식재활동 실시

- 멸종위기 우리 식물, 우리 손으로 지켜요!!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14 19:15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4. 13.(월) 산내중학교에서 산내행복마을학교와 산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지정 기청산 식물원과 함께 국가희귀·특산식물 생태교육을 받고 식재활동을 실시하였다.

[20260414_산내중_경주미래교육지구 산내행복마을학교, 생태교육 및 식재활동 실시_보도자료_사진1]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 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학교 공간을 살아있는 생태 환경 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0414_산내중_경주미래교육지구 산내행복마을학교, 생태교육 및 식재활동 실시_보도자료_사진2]

 

□ 산내중학교에는 가침박달, 섬국수나무, 전주물꼬리풀, 삼백초, 큰바늘꽃, 벌개미취, 눈개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 털댕강나무, 섬현삼, 섬시호, 목련 등 희귀 및 특산식물 13종, 총 242본이 분양되어 식재된다.

 

□ 이날 행사에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미래 세대의 생태교육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대구KBS 다큐온 프로그램 팀의 촬영도 함께 진행되었다.

[20260414_산내중_경주미래교육지구 산내행복마을학교, 생태교육 및 식재활동 실시_보도자료_사진3]

 

□ 황영애 교육장은 “국가 희귀·특산식물을 보전하는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필수적인 생명 존중 교육”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환경·생태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