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삼계고 지역과 함께하는 인문 강연의 장 마련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삼계고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연계 교육활동의 하나로 ‘2026 용인삼계고 지역연계 공동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30분 교내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유명 역사 강사 최태성이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용인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400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다.
용인삼계고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삶의 방향과 태도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개 강연 형식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류용걸 교장은 “이번 지역연계 공동체 아카데미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배우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가 지역사회 배움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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