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활동 전개

위험목 제거·우기대비 배수구 정비 및 환경정화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15 12:48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자율방재단이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목 제거와 우기 대비 배수구 정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단원들은 도로변과 주택 인근에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제거하고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하수구 내부의 퇴적물과 쓰레기를 정비했다.

특히 주택 밀집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김진수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재난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한 신풍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