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공주역 ‘밤나무동산’에 봄꽃 심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15 12:47




공주시 이인면, 공주역 ‘밤나무동산’에 봄꽃 심어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이인면은 봄을 맞아 공주역 앞 ‘밤나무동산’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봄꽃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주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올라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을 심어 밝고 따뜻한 경관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혜경 이인면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봄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역 앞 ‘밤나무동산’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