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월송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월송동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곰나루아파트 경로당과 현대힐스테이트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해 교육을 맡았다.
교육은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문화, 생활양식, 음식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사들은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수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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