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 가천면은 4월 15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뜨거운 음식이나 물체 사용 시 화상 위험 및 대처 방법, 전동스쿠터 이용 시 주의사항, 제초 작업 및 수목 정비 시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과 부딪힘·깔림·베임 사고 등의 예방 수칙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처 요령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사례 위주의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제 작업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알려줘서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더 주의하면서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이 종료된 이후 어르신들은 가정 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한 결의의 뜻을 다졌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이 활기찬 노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꼼꼼한 점검을 통해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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