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폐막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가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됐으며 총 17만8756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만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 선상낚시 체험, 어린이 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대 챌린지 이벤트 등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광어요리 및 특산품 판매 부스와 자연산 광어·도미 활어회 특별판매 행사가 운영돼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특별판매 행사에서는 총 148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장홍석 서면개발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행사 운영에 협조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