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점검’ 실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9일 기흥구 소재의 석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과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의 산업안전보건 담당자, 학교 관계자 등이 직접 현장을 살폈다.
점검단은 학교 내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옥상 안전난간, 분전반, 교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이동식 사다리와 밀폐공간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이행사항인 휴게시설 설치 상태, 관리감독자 및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보호구 지급 여부, 작업장소 온·습도계 비치 여부 등을 살펴 근무환경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후에는 학교 관계자들과 강평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업업무종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안전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건강한 교육활동을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함으로써 현업업무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