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도서관 여름맞이 독서특강 모집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상상정원’ 공모전 동시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2 10:55




양동도서관 여름맞이 독서특강 모집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 19만㎡ 부지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한 ‘작가정원’과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상정원’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정원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작가정원’부문은 총 5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개소당 약 20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6000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상상정원’부문 역시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개소당 약 6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1500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15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7월 15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개막 일인 10월 17일에는 우수작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양평군 정원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에 자신만의 철학과 이야기가 담긴 정원을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두물머리의 자연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해주실 역량 있는 전문가와 정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