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1일 청소년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026년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및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캠페인에는 양평경찰서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안전 현황과 기관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안전 취약 요소 발굴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에 힘을 모았다.
회의 종료 후에는 양평읍 상가와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함께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협력 회의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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