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이장협의회,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제초 작업 전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장현대교 및 내각대교 일원에서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이‘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책임 구간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 녹지 관리 공백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활권 주변을 관리하는 자율적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한 전정가위와 개인 예초기 등을 활용해 보행로 주변 잡초를 정리했다.
또한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봉을 활용해 보행자를 안전하게 안내하는 등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단이 솔선수범해 도로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정된 책임 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진접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진접읍 대표 민관 협력 환경정비 프로젝트다.
현재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총 19개 구간, 16.6km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회단체별 책임 구간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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