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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이천통신사', 북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천거북놀이 공연 무대 선보여

재단법인 이천문화재단이 최근 이천통신사의 북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3 07:28

 

[북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천문화재단 이천통신사 공연단이 이천거북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이천통신사 공연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열린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행사에 참여해 경기도 무형유산인 이천거북놀이를 선보였다.

현지 관객들의 환호를 받은 이천거북놀이 공연은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시빅센터 플라자와 SK하이닉스 미주법인 및 로웰하이스쿨 등 다양한 무대로 이어졌다.

공식 외교 행보도 함께 진행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공식 연설이 이뤄졌으며, 우호도시인 산타클라라시의 리사 길모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지속적인 문화 교류 협력을 재확인했다.

현지 관객들은 "야구장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과 춤을 보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낯선 문화지만 에너지가 넘쳐서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응광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