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학부모 대상 ‘2026 미소드림 한마당’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3일 미디어·방송 분야의 진로 체험형 미디어교육 행사인 ‘2026 미디어·소통·드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로 소통하며 함께 꿈꾸는, 오늘은 미소드림의 날’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는 미디어·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역량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6 미디어·소통·드림 한마당’은 1부 ‘미소드림 진로 콘서트’ 와 2부 ‘미소드림 체험 마당’ 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미소드림 진로 콘서트’에서는 전 EBS PD 장지훈 강사가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미래 직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직업 변화와 미래 핵심 역량과 인공지능 관련 직업군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소드림 체험 마당’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3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첨단 조작기술 판별 체험, 웹툰 제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뉴스 방송 체험, 버튜버 스튜디오 체험, 허위조작정보 팩트체크, 크로마키 및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오늘 미션 완료’스탬프 투어와 디지털시민 포토존도 함께 운영했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미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