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최종 관문인 면담심사를 마쳤다.
2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면접심사에는 지난 4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역예선대회를 통해 엄선된 149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면담심사에 앞서 진행된 서류 심사에서는 출품작에 대한 선행 기술조사 분석, 유사도 검사 등 사전 검증을 바탕으로 과학 원리에 기반해 수행한 탐구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평가했다.
최종 심사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되며 특상 수상작 25편은 오는 7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출품작들에 대해서는 지도교원 대상 멘토링 자율연수, 학생 대상 미과원 공유학교를 통해 전국대회 출품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주최의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과학 탐구 성과를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발명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한 탐구 과정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대회 참여를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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