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문화재단, ‘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개최 (구미시 제공)
[금요저널]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작업 세계를 전시하는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2기 입주작가들의 첫 전시로 향후 입주 기간 동안 이어질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의 방향성과 작업 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는 바르게 읽기라는 주제 하에 3개의 그룹전으로 진행된다.
김태현, 이은희, 조민정, 최근희 작가가 참여한 행간, 박건, 이화영, 케이킴, 한혜령 작가가 참여한 기호, 김유, 정예진, 최대광 작가가 참여한 문법까지, 3개의 전시가 2달간 릴레이로 진행된다.
입주작가 11인은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다.
6월 6일 7월 4일 7월 18일까지 총 3번, 시민과 입주작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로 운영된다.
입주작가에게 작품의 제작과정과 의도, 메시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구미청년상상마루를 운영하고 있는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뷰전은 새롭게 입주한 청년 작가들의 가능성과 창작 에너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 펼쳐질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성장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하며 회화,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인 11명이 상주해 자신만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해 나가는 예술인 창작 공간이다.
입주작가들은 앞으로 약 2년간 입주해 결과보고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이어지며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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