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인천 서구, 6가지 관점으로 청년의 마음을 듣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7 09:56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상담학개론 6가지 관점으로 다뤄보는 불편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본주의 상담, 행동수정기법, 인지행동치료 등 6가지 심리·상담 기법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회복의 방향을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소그룹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청년들은 △나로 돌아가기 △감정의 파도 돌보기 △문제 행동 다루기 △내 안의 아이 돌보기 △생각의 프레임 다시짜기 △고통을 안고 삶으로 등 회차별 주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와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