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문화재단, ‘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7 10:48




남동문화재단, ‘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논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성인 대상 미술 교육 강좌 ‘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참여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선과 색채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세밀화 기반 문화예술 교육이다.

교육은 논현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성인 8명이다.

강좌의 세부 과정은 △ 식물 세밀화 소개와 재료 이해 △ 기초 드로잉 연습 △ 명함 표현 기초 △ 색채 표현 기초 △ 세밀화 작품 연필 스케치 △ 세밀화 작품 색연필 채색’ 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식물의 형태와 질감, 빛과 색을 관찰하며 기초 드로잉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맡은 김은균 강사는 네덜란드 Design Academy Eindhoven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Emerson College에서 시각예술을 수학했다.

또한 PBG 아트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국내외 개인전과 전시 참여를 비롯해 청소년·성인 대상 교육을 다수 운영한 바 있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세밀화 교육은 일상 속 새롭게 바라보고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