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생아 난청 검사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선천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언어 발달 지연과 학습장애, 사회성 발달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원인불명 사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출생 직후 선별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은 출생 초기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 선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선천성 난청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 후 28일 이내 실시한 건강보험 적용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이며 외래 선별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한다.
또한, 재검 판정을 받아 난청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기준 및 신청 절차는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비 지원을 통해 선천성 건강 위협 요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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