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 장서점검에 따른 임시휴관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은 소장자료의 상태와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임시휴관한다.
이번 장서점검은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조치다.
도서관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장서점검을 추진해 자료의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점검 이후에는 소장자료를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대상은 가재울도서관 내 4만3천여 권으로 소장 자료와 실물을 대조해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확인하고 파손·훼손 도서 및 미이용 도서를 선별해 정비한다.
또한 중복 자료를 선별해 서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에 나선다.
임시휴관 기간에 도서 열람·대출·상호대차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무인반납기와 예약도서 대출기는 정상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휴관 기간 중 반납 예정인 가재울도서관 자료의 반납일은 휴관 종료 일 이후인 6월 29일로 자동 연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장서점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자료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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