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주시는 지난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급여 청구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를 중심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등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학대 징후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맡았다.
교육은 급여비용 청구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부당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청구 과정에서 유의하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신뢰도와 종사자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2부 : 경주시는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혁신형 i-SMR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이재근 경주시 원자력정책 자문관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하는 AI 산업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원자력에너지가 필요하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혁신형 SMR 부지공모를 한수원을 통해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