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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총력… 빗물받이 정비활동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8 11:41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총력… 빗물받이 정비활동 실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도로 침수 등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회천2동 내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빗물받이는 도로에 내린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시설로 내부에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이 쌓일 경우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저하돼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와 주변 정비를 병행하며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에 토사나 생활쓰레기 등이 쌓이면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 주변 배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빗물받이 정비, 배수 취약구간 점검, 재해취약지역 예찰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