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28 13:54




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주간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사용과 흡연 시작 연령 저연령화에 대응해 흡연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WHO 의 공식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금연 실천 의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주군보건소 내에서 운영되는 금연홍보관을 통해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 흡연 폐 모형 및 담배 유해물질 전시, 금연 홍보물 배부, 금연클리닉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거리홍보 캠페인, 경로당 및 돌봄센터 대상 찾아가는 주민 홍보,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은 어린이집에 방문해 금연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폐활량 측정 체험, 흡연 인체모형 체험, 금연 부채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희망자에게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성공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