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세시풍속 골든벨’과 시민 각자의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역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단오축제를 통해 시민여러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단오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의왕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시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