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한다.주요 도로 폭도 확장된다. 아리랑로5길 8~12m의 도로에서 12~15m로, 아리랑로5다길 4~8m의 도로에서 8~12m로 넓어진다.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가로를 활성화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27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용도지역은 제2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 포함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한다.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과의 보행 및 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계획을 수립하였다.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 일상 편의·주민교류·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주변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자, 자양 일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서울시가 지난해 6월 전국 최초 ‘택시 QR 신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뒤 ‘외국인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신고 건수는 6개월간 총 487건으로 ‘부당요금’ 신고가 가장 많았다. 시는 신고가 사실로 확인되면 택시기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 하는 한편 택시 앱․영수증 등도 개선키로 했다.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택시 이용 불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택시 영수증에 영문을 병기하고 할증 여부도 표시한다고 밝혔다. 또 플랫폼사별로 각기 다르게 표시됐던 용어도 ▴미터기 요금 ▴통행료로 통일한다.시는 지금까지 택시에서 발행하는 종이 영수증은 ‘한글’로만 표기되는 데다 할증 여부를 볼 수 없어 외국인이 탑승했을 때 택시기사가 시계외 할증 버튼 등을 악용, 부당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시는 택시결제기 운영사인 ㈜티머니모빌리티와 협력해 영수증에 ▴최종 요금 ▴승하차시간 등 중요사항을 영문으로 병행 표기하고 ▴심야․시계외 할증 여부와 함께 영수증 하단에 ▴택시 불편신고를 안내하고 있다.또 외국인 전용 택시 앱, 내․외국인용 택시 앱에서 택시 호출 시, 외국인이 항목별 예상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운행 요금과 ‘유료도로 통행료’를 구분해 표시키로 했다.기존의 택시 예상 요금은 ‘운행 요금’만 표시돼 기사가 도로 통행료 등을 부당하게 부과하더라도 승객이 알기 어려웠으나 이제 외국인 전용 앱 호출 시 ‘통행료’ 항목을 표기, 최종 요금에 부과된 통행료와 비교할 수 있게 됐다.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6~12월 ‘택시 QR 불편신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외국인 불편신고 건수는 총 487건으로 ▴12월이 전체 신고의 34.3%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11월 ▴7월 ▴8월 순으로 신고가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택시 QR 불편신고 시스템’은 택시 내부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태그해 택시 이용․불법 행위 경험 등 여부를 설문 방식으로 조사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지난해 부당요금 등으로 신고가 접수된 택시 운수종사자를 조사 하고 있으며, 그중 8건은 사실 확인을 거쳐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 했다.실제로 QR로 접수된 신고 중 작년 12월 4일, 김포공항에서 외국인 승객을 태우고 연희동으로 운행한 한 택시기사 A씨가 미터기에 기록된 32,600원이 아니라 56,000원을 임의로 징수한 사실이 드러나 ‘부당요금 징수’로 처분됐다.서울시는 외국인이 택시 이용 중 부당요금이나 불편을 겪었을 경우 현장에서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택시 내부 및 주요 관광지 등에 ‘QR 택시 불편신고 시스템’ 안내 스티커․현수막․포스터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서울 택시 7만1천 대 내부에 신고 안내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으며, 명동․홍대․이태원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방문지 11곳과 관광지 인근 택시승차대 78곳에도 현수막․포스터를 부착했다.서울시 유튜브, 라이브서울, 외국어 누리집, SNS에도 숏츠 영상을 게시하고, QR 신고 방법을 외국어 누리집에 소개하는 등 온라인 홍보도 추진 중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부당요금 등 택시 위법행위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외국인에게 신고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위법 사실이 확인된 운수종사자는 더 강력하게 처분할 것”이라며 “3․3․7․7 관광 시대를 앞두고 외국인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성공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수고했어,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20일 1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소통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윈터페스타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 축제별 감독, 행사 참여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축제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내년 행사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행사 관계자와 감독들의 소감 및 에피소드 공유 등 윈터페스타를 만든 숨은 주역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고, 윈터페스타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K-퍼포먼스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아동‧청소년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2025년 12월 12일부터 지난 1월 4일까지 총 24일간 광화문광장‧청계천‧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통합형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1천만 방문객을 돌파했으며, 축제 기간 중 총 1,098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관람객이 증가, 명실상부한 서울시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도심 속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서울라이트 DDP’ △청계천을 빛으로 수놓은 ‘서울빛초롱축제’ △연말 분위기를 더한 판매 부스 ‘광화문 마켓’, △겨울낭만을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도심 전역에서 열리는 겨울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 행사로 연계해 압도적인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특히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글로벌 인기 IP 협업으로 선보인 ‘잉어킹’ 100마리가 헤엄치는 듯한 풍경은 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등 SNS상으로 확산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서울콘’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만큼 행사를 유튜브‧SNS로 시청한 수가 총 2억 뷰를 넘었다.지역 상생과 경제활성화 성과도 두드러졌다. ‘광화문 마켓’에는 총 45개 부스에 135개 소상공인팀이 참여해 1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렸고, 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8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윈터페스타는 겨울이면 활력을 잃던 도심에 사람의 발걸음과 온기를 불어넣자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한, ‘서울의 겨울’을 또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도전”이었다며 “서울 곳곳이 하나의 겨울 무대가 될 수 있었던 건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겨준 여러분의 헌신과 실행력 덕분”이라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윈터페스타에 보내준 시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1,000만 명이 함께 만든 서울의 겨울’이 현실이 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게, 더 완성도 높게 서울의 겨울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월 19일 오후 3시,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송 의원은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관악구청장 출마예정자인 송 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관악의 더 큰 변화를 향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관악의 다음 장을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과목별로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관내 예비 고1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되 예비 고1을 우선 선발하며 과목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고교 진학 후 새로운 환경에서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특강을 통해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자신 있게 고교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동작 맥가이버 센터'가 지난 19일 다시 문을 열었다.동작구는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일시 중단됐던 맥가이버 센터의 서비스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구는 센터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자 근로계약을 연장, 휴업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2025년 7월 말 출범한 '동작 맥가이버 센터'는 사양 업종으로 폐업했거나 은퇴한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출범 이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우산 수리 3338건 △칼·가위 갈이 6746건 △화분갈이 672건 △안경·휴대폰 케어 2433건 등 총 1만 3189건의 누적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센터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려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자전거 타이어 공기주입 및 세차 등 실용적인 서비스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른 인력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이용료는 서비스별 100원이다.단, 안경·휴대폰 케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력을 충원해 맥가이버 센터 운영을 재개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특히 올해부터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구에 따르면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1100여 가구가 올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하면 오는 12월까지 받을 수 있다.2025년도 사업 참여 가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격 검증을 통해 자동으로 지원이 연장된다.'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가구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사용처는 마트, 편의점, 온라인몰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고물가가 계속되고 있어 저소득층이 먹거리 걱정 없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청년을 포함한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이웃의 살핌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양천구 신월동에서 '우리동네 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최 씨는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했다.최 씨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해 응급 이송을 진행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 양천구 신정동에서는 인공지능 자동통화에서 "몸이 아파 수술하고 싶다"고 대답한 거동불편 어르신께 신속히 병원을 연계·의뢰해 수술 및 의료비와 병원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료와 회복을 도왔다.최근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양천구는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돌봄단'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구민 43명으로 구성돼 지난 1월 19일부터 16개 동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화 연락과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고독사 고위험·중위험군 중심의 안부확인에서 저위험군에 속하는 50~60대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있다.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수·발신 이력, 조도 변화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이 감지하고 분석해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이후 인공지능 자동 전화를 통해 추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으로 연계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독사는 일상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우리동네 돌봄단의 세심한 살핌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구민 누구도 홀로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학교·지역·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총 319억원을 투입한다.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해 '교육 전성시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먼저, 든든한 교육 인프라로 학교 다니기 편한 도시를 만든다.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잠원·반포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올 3월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그간 높은 학구열과 교육 수요에 비해 고등학교가 부족했던 잠원·반포지역에 청담고가 이전·개교하면서 지역 교육 인프라의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기반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서초구는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원과 2년간 통학버스 운영비를 지원한다.또, 재건축으로 휴교 중이던 반포초등학교도 오는 9월, 일정보다 빨리 재개교한다.구는 관계부서 조합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 일정에 맞춰 반포초를 재개교하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사와 입학, 개학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AI 시대를 맞아 서초형 미래 인재 육성에도 학교와 힘을 모은다.디지털 역량과 인성, 창의성을 고루 갖춘 '서초형 인재'양성을 위해 6억 7천9백만원을 투입한다.체험 중심의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형 인성 함양을 위한 도슨트 투어, 치어리딩, 생태·환경교육 등 5개 사업을 학교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방학에는 실험과 체험을 통해 놀며 배우는 캠프를 운영하고 학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과 스트레스 등 마음 건강을 살피는 맞춤형 심리치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또, 구청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부모·교원·학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창구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서초구는 양재내곡·방배·반포잠원·서초 등 4개 권역별 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해 진로 진학, 문화예술, 인성교육 등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4개 센터가 공동 주관한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는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어린이들의 시민의식과 리더십 향상에 큰 호평을 받으며 올해도 계속된다.기존에 유튜브로 진행하던 '고입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 등 입시제도 개편에 맞춘 심도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현장 설명회로 새롭게 개최한다.이 밖에도 각 센터에서는 AI 분야 미래직업 진로체험 확대, AI 연계 문화예술 디지털 프로그램 신설, 대입 수시·정시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어서 초·중등 교육경비 73억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올해 초·중등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13억원 증액한 73억원으로 편성해 다양한 현장체험학습과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학교 급식 식기류 렌탈·세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학교생활 안전도우미 운영, 학생 안전교육 지원은 물론, 초등학교 1인 1악기 사업과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등 예술교육도 이어 나간다.올해부터는 관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만들기·체육 등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여행하는 서재'등 책과 사람이 만나는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나선다.도서관 분야에 총 104억 7천만원을 투입해 10개 공립도서관의 디지털 콘텐츠 확충, 노후 장비 교체 등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특히 지난달 개관한 우면도서관은 전국 최초의 AI 특화 도서관으로 AI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나만의 실감서재'를 통해 개인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 학습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도서관으로 기대를 모은다.독서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로서의 품격도 이어 나간다.서초책있는거리 독서문화축제, 여행하는 서재, 라이브러리 톡톡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독서 트렌드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 세대 학습권을 보장하는 빈틈없는 평생학습 도시로 한단계 도약한다.기존에 구축된 평생교육 인프라에 내실을 더해,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조성을 추진한다.오는 9월 개관하는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내 '서초 평생학습관'을 열어 기존의 방배동 평생학습관과 함께 권역별 평생교육 거점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AI·디지털, 성인 진로 등 시대적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서초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19세 이상 구민과 어르신·장애인 등 757명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도 지원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미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가 이제는 그 혜택이 모든 구민에게 고르게 닿는 완성형 교육도시로 나아갈 때"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교육 전성시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끼와 역량을 펼칠 청년예술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모집사업은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으로 각각 1월 26일 2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우선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를 확대·개편해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의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클래식 △재즈 △K-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소규모 음악회이다.구는 지역 내 기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각종 행사와 연계한 공연 등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활용한 특별 공연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그동안 8년간 425회의 공연과 159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청년예술인에게는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콘서트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60팀에 대한 모집 기간은 1월 26일까지로 △클래식 △K-POP △인디밴드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공연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팀에는 2026년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공연 1회에 1인당 20만원, 팀당 최대 80만원의 공연료와 함께 무대 및 음향 장비도 지원된다.구는 공연 역량과 작품성, 관객과의 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20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송파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수행기관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했다.먼저, 교통안전지도·환경정비 등 야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어르신 건강 지킴 벗, 승강기 안전단 등 활동을 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기본 교육 등 응급대처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또한, △공동체사업단의 경우 택배 사업단에는 대중교통 이용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식품제조 사업단에는 위생관리와 안전 수칙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아울러 전 사업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등 혹한기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해 한파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구는 이번 안전교육 후에도 사업단 운영 과정에 안전점검회의 및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 등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