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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우울감을 느끼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 ‘예술로 온, 봄’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중년기 여성은 신체적 노화와 함께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폐경, 골다공증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 또한 자녀의 출가로 인한 부모 역할의 상실, 사회생활에 대한 결핍 등을 경험하면서 자존감 저하, 정체성 혼란, 우울감 등을 느끼게 된다. 지난해 강남구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40대 여성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34.3%로 가장 높았고 40대 여성의 우울감 경험은 14.2%로 여자 30대 다음으로 높았다.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중년 여성의 마음 치유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손을 잡고 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음악 자서전 쓰기 감정을 인식하고 악기를 통해 표현하기 지금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기 음악에 맞춰 몸 움직이기 그룹에서 함께했던 연주를 모아 공연하기 등 대화와 음악을 통해 마음을 회복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 후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따른 우울감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문자언어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강남애 미래 문해 교실’을 운영하고 9월부터 2차 강좌를 시작한다. 사회환경이 변화면서 문해교육의 범위는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는 일로 확대되고 있다. 강남구는 한국어, 영어, 생활 정보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력을 기르는 ‘강남애 미래 문해교실을 올해 초 신규 사업으로 기획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400만원을 획득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1차 강좌에서는 6개 프로그램에 80여명이 참여했다. 오는 9월~11월 일원·수서 평생학습센터 2개소에서 2차 강좌를 운영한다. 2차 강좌는 기초 문해반과 디지털 문해반으로 나눠 총 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기초 문해반에서는 영어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기초 영어반 강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이주 초기 입국자 대상으로 하는 기초 한글반 기초 한자 어휘부터 소설과 문학이론, 글쓰기 이론까지 배워 나만의 에세이집까지 발간하는 일상 생활문해 1반 식품영양, 부동산, 금융등의 기초지식을 배우는 일상 생활문해 2반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문해반 기초반에서는 스마트폰 환경설정 방법, 앱 활용, 키오스크 영상 만들기 등을 강의한다. 심화반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영상 매체에 중점을 두고 일상 브이로그, 쇼츠, 광고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알려준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지도사 2급’ 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 강좌도 준비했다. 50세 이상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별 수강 연령이 조금씩 다르므로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모두 무료 강좌이며 신청 기간은 8월 23일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문해력이 적용되는 영역은 계속 확장되므로 평생학습 전 영역에 걸쳐 문해력을 갈고 다듬어야 한다”며 “강남구의 평생교육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해 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영동2교~영동6교 사이 양재천로 약 2.9km에 있는 메타세쿼이아 나무 733주를 살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이곳의 메타세쿼이아의 수령은 50~60년 가량으로 최근 나무에 전반적인 황화현상과 일부 수목에서 조기 낙엽 증상이 나타났다. 나무에 새로운 잎이 나와 수분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지난 4월부터 피해 증상이 심각해지자, 강남의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의 나무를 살려달라는 주민들의 간곡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수목 생육환경 관리를 위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토양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분석 의뢰했다. 분석 결과 토양pH 및 염기포화도가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나 수분 및 양분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수세가 약해진 것으로 판단했다. 이 외에도 생육공간 협소, 도시공해, 수목 노쇠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지난 5월부터 수분과 양분의 효과적인 공급을 위해 숨틀 434개를 설치해 주기적인 관수 및 영양공급을 실시했다. 피해가 심한 수목은 윗가지를 잘라주어 잎을 통한 수분 증발량을 조절하고 수간주사 수간주사 :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어 영양제 등을 직접 주입하는 방법를 통해 직접적으로 영양을 공급했다. 8월 9일 국내 최초 나무의사와 함께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해 피해가 심한 잎을 세밀하게 조사·관찰했다. 병충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뜨거운 날씨가 지속된 탓에 잎의 과도한 수분 증산에 따른 탈수 현상으로 잎이 마르는 엽소 피해가 추가 발견돼 수목 생장 및 관수 작업에 더 신경 쓸 계획이다. 구는 오는 9월 초 하반기 토양분석을 재실시한 후, 토양관주 토양관주 : 영양제와 물을 토양 속에 주입하는 방법, 엽면시비 엽면시비 : 액체비료를 식물의 잎에 직접 공급하는 방법, 토양개량 등을 검토해 2차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12월 초에는 제설제 살포에 대비해 녹지 보호막 설치를 강화하고 제설제 종류와 사용량에 대해 검토하는 등 메타세쿼이아 회복을 위한 생육환경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의 수려한 정취를 만드는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구민들을 위해 나무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꾸준히 생육상태를 관리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 길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군부대,강남·수서경찰서강남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16일과 21일~24일에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정부 차원에서 수행하는 훈련이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축소 시행됐으나 올해는 기관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전 훈련을 한다. 8월 16일에는 국지 도발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반을 꾸리고 군·경·소방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 8월 21일~24일은 본격적인 을지연습 기간으로 24시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전시 상황을 가정해 구청 각 부서가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전시 사건 메시지에 대해 조치하며 훈련에 임한다. 21일 오전 6시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 22일 오후 2시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이 이어진다. 테러대응훈련은 군부대 및 경찰, 소방, 구 통합지원본부가 참가해 유기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23일은 전시 주요현안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군 장비 전시회가 진행된다. 10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전시 주요현안 토의에서는 전시 정부기능 유지와 주민 안정화 대책 점검을 주제로 관련 부서별 심도있는 연구발표와 토의를 하게 된다. 오후 2시에는 6년만에 전국 동시 민방공 경보가 발령되고 주민 대피를 실시한다. 이때 테헤란로 일대에서는 긴급차량 이동 길 터주기 연습이 함께 이뤄진다. 이날 10시~오후 5시까지 구청 본관 앞 작은 주차장에서 군 장비 전시회도 열린다. 구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을지연습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 현대화 장비와 물자, 첨단 전투장비, 전투식량 취식 등을 전시한다. 24일 오후 3시에는 강평을 열어, 을지연습 시행 후 도출된 문제점을 확인하고 보완하면서 마무리한다. 구는 46개 부서 22개 동 주민센터, 8개의 유관기관과 3차례 사전 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을지연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심도 있는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국기원 사거리 주변 테헤란로 중앙로에 태권도 품새를 본뜬 조형물 11개를 지난 7월 말 설치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 국기원 사거리부터 역삼문화공원 산책로를 대상지로 테헤란로 일대 명소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운영했다. 워크숍에서는 강남 테헤란로에 국기원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내외국인 방문객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곳에 강남의 도시적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태권도 조형물을 설치해 강남의 역사·문화적 자산으로서 국기원과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2.9m~4.2m 높이의 11개의 조형물은 역동적인 태권도 품새를 형상화했다. 국기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역삼역 방향에 설치된 5개의 조형물은 태권도 기술 ‘돌개차기’의 연속 동작이다. 국기원 사거리와 강남역 방향으로 각 3개씩 설치된 총 6개 조형물은 태권도 단일 동작인 ‘발차기’와 ‘막기’ 자세를 본떴다. 야간에 조형물은 내부 LED 조명으로 빛난다. 선명하게 빛나는 조형물은 역동적 자세를 부각시키면서 테헤란로 밤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 무술인 태권도를 강남의 관광자원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테헤란로에 태권도 조형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 강남의 여러 명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몽골 수교 33주년 기념 ‘2023 메디컬 강남 나눔의료’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소녀에게 귀 재건 수술을 해줬다. 오른쪽 귀가 발육되지 않는 ‘선천성 소이증’을 갖고 태어난 몽골 소녀 엥흐만다흐 양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수술이 불가능한 자국의 의료환경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강남 나눔의료 대상자 추천요청에 따라 몽골보건부에서 이 소녀를 추천해 강남구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지난 7월 26일 강남세브란스에서 1차 귀 재건 수술 및 비중격 수술을 진행했다. 본래 성형외과의 귀 재건 수술만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심한 코막힘 증상이 있어 이비인후과 협진으로 코 비중격 비중격 : 비강 중앙에 있는 가로막 휘어짐에 대한 개선 수술까지 진행했다. 소이증의 경우 재건된 귀와 정상귀의 각도 조정을 위한 2차 수술이 필요해 오는 11월 재입국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무상으로 귀 재건 및 비중격 수술을 지원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호텔에서는 숙박을 협조하고 강남구는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했다. 나눔의료 전 과정은 다큐형 홍보영상으로 제작하고 몽골 방송사를 통해 방영해 강남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8월 9일 나눔의료에 선뜻 동참해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술 후 회복한 엥흐만다흐 양과 어머니도 이 자리에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엥흐만다흐의 어머니는 “아이가 그동안 머리를 묶지 못하고 코로나19 때는 마스크를 귀에 걸지 못해 핀으로 고정했다”며 “도움을 준 강남구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하며 한국에서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씩씩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엥흐만다흐 양은 “예쁜 귀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의료협력기관 6개소와 함께 8월 24일~27일 몽골 시장 공략에 나선다. 24일 몽골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관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강남구 주최 ‘메디컬 강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선 이번 나눔의료 사례를 발표하고 1:1 비즈니스 미팅, 양국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5일~27일에는 한국관광공사 주최 몽골 울란바토르 한국의료관광대전에 참가해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해외 나눔의료을 통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강남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해외 현지에 홍보할 계획이다”며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나가 대한민국 의료관광을 이끌겠다”로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수서평생학습센터를 이달 10일 개관한다. 센터는 강남구 자곡동 335번지에 LH수서1단지를 지으면서 기부채납된 부지에 세워졌다. LH수서1단지 106동 1층에 규모 228.65㎡로 라운지, 사무실, 일반 강의실, 음악 강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원평생학습센터, 개포평생학습센터에 이은 강남구에서 직영하는 3번째 평생학습시설로 다른 센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방음시설을 갖춘 음악실에서 특별강좌를 선보인다. 피아노, 칼림바, 통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 강좌와 코드반주법, 성악 등 강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오픈특강을 준비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 손글씨 투명부채 만들기 나만의 벨소리 만들기 라벤더 포푸리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등 ‘미니특강’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해 순자·논어 등 한학공부와 비석치기, 국악기, 수제과일청 등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자곡서당’을 운영한다. 개관식은 10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당일 개관 기념 특강으로 성인 90여명이 참석하는 미니꽃다발 만들기와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이 함께하는 자곡서당이 열린다. 이들 강좌는 수강 신청 30분만에 총 8타임의 모든 강좌가 조기 마감돼 많은 학습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른 두 센터의 마중강좌, 집중기획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서·세곡·일원 권역 지역주민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AI 비서 챗GPT로 일상을 바꾸자 보이차 이야기 펜드로잉 등 인문교양·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로 개관한 센터를 통해 평생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아동·청소년 예절 교육, 학부모 교육, 가정교육 등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다른 기관과 적극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구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일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간부 등 82명이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 및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 대회는 전 간부가 먼저 나서 청렴 의지를 다짐으로써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구청장 이하 전 간부가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선포했다. 반부패·청렴 서약서에는 공직사회 부패 예방 및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직위를 이용한 권한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및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 행동 근절 직무와 관련된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 조성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구는 청렴추진기획단 운영 청렴수준 및 부패 취약분야 자체진단 전 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공공재정 부정수급 자체 점검 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으로 나서 청렴 의지를 선포함으로써 공직사회 전체에 청렴 문화가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나로부터 청렴이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강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국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음 건강 행사 ‘우리, 사이쉼 할래?’를 7일부터 11일까지 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과 대청공원에서 개최한다. 1999년 UN에서 제정한 ‘국제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지침과 정책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복지향상과 생계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 날을 기념해 코로나19 기간 악화된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7일부터 11일까지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사이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퀴즈 풀이 행사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퀴즈를 풀면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감정조절법을 배울 수 있다.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청공원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행사를 개최한다. 사이쉼과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마음건강 퀴즈 풀이 스트레스 대처 카드 작성하기 걱정인형 만들기 정신장애 편견 해소 및 인식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볼 등 마음 건강 꾸러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심리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늘 4일 세곡동 율현공원 잔디마당에서 여름 테마파크형 축제 ‘2023 별별놀이터’를 개최했다. ‘별별 즐거움이 몽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별클래스 별별피크닉 별별놀이터 별별스테이지 총 4개의 테마로 이뤄진다. 볼풀을 가득 채운 대형 에어풀장, 키즈라이더, 물총 게임, 축구빙고 화이트 버블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별별스테이지에서는 뮤직콘서트와 풀장 영화제가 열린다. 도심 잔디밭에 마련된 미니풀장에 앉아 시원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풀장 영화제는 이 축제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내일 5일까지 이어지며 이용 시간은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별별놀이터에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개최한 여름 축제가 앞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로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