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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들의 실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으로 청년 참여 기반을 마련했고, 민선8기에는 청년동과 청춘곳간 운영으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과정에 반영해 취업·주거·문화 등 삶 전반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청년정책이 단편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취업·주거·문화·관계 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청년이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청년 취업과 주거, 문화·여가, 관계망 형성, 지역 정착 문제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토대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청년정책 및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정책을 보완·발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광명시는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와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를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 제안과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기본소득 지원, 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청년의 날 운영 등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 시장은 "목감교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확장공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개선을 위해 신속하게 확장공사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목감교는 광명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시설이자 경기 서부권 전체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간"이라며 "광명시 차원을 넘어 광역교통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김 지사는 "목감교가 확장되면 광명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며 "2028년 내 목감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포함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이후 박 시장과 김 지사는 광명스피돔 경륜장을 찾아 경륜장 인근 지역 개발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했다.해당 지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체계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박 시장은 "광명스피돔 인근은 교통과 입지 여건을 고려할 때 체육·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종합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 여건 개선과 시민을 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경기도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 지사는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빠른 시일 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우선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광명스피돔 인근 개발과 관련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과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 내 부족한 체육 인프라 확충 문제 역시 별도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할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는 하안동 305-5일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약 1천73㎡ 규모로 조성되며, 연내 개관을 목표로 한다.센터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시민·행정이 연대하고 협업하는 지역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넓히기 위한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인식 확산 사업도 이어간다.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 ‘월간 광명사경’△사회연대경제 홍보전시관 운영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학교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오픈박스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 등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지역 내 자본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공공·민간 기관의 지역 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공동 구매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정비와 공공조달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사회연대경제가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민관의 역량을 모아 사회경제연대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이러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의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총 14개 강좌를 개설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으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인생 사용법 △1인 출판사 만들어보기 △내 손안의 인공지능 건강비서 △아로마 향기로 리셋 미 등으로 구성했다.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일부 과정은 실습을 위한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정한 학습 기회를 위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빛나는 열린교실은 신중년의 삶의 경험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강사가 되고, 배움이 나눔으로 확산되는 평생학습 문화가 광명시에 더욱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13일 도서관 강당에서 지역 대표 독서 모임인 ‘빛누리 독서회’의 서른 번째 문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1994년 하안도서관 개관과 함께 결성해 31년간 활동을 이어온 빛누리 독서회의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독서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회에서는 그동안 발간된 문집 30권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해 독서회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케 했다.이와 함께 회원들의 창작 시와 서평 전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새롭게 발간된 은 독서회원 16명의 심도 있는 서평을 비롯해 시, 수필, 기행문 등 총 52편의 창작 작품을 수록했다.지난 1년간의 독서 여정과 2025년의 활동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빛누리 독서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모여 정기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광명시 책축제’,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등 시의 주요 독서문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내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31년간 이어진 빛누리 독서회의 활동과 30번째 문집 발간은 광명시 독서 문화의 소중한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빛누리 독서회는 성인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으로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시장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기반 지속 강화할 것”광명시 청소년시설의 운영 역량과 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광명시는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운영, 시설·안전 관리,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의 시설 종합평가와 함께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가스·위생 관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전국 평가 대상 시설 548개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설만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된다.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의 우수성은 물론,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소년의 목소리를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각 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고, 문화예술, 인성,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소년 중심 운영을 실천해 왔다.이 밖에도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97.9점, 푸름 청소년활동센터는 96.9점을 기록하며 우수 등급에 선정돼, 광명시 청소년시설 전반의 운영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름 청소년활동센터는 2025년 초 재개소하면서 이번 평가에서는 제외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차별화된 청소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병원, 마트,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갖춰진 도시로 평가받았다.광명시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보고서에서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고 13일 밝혔다.물리적 사막화는 병원·마트 등 기초생활시설과 체육관·학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이번 연구 결과는 광명시가 특정 지역에만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지 않고, 의료·유통·체육·교육 시설이 도시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광명시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시 구조를 유지·강화해 온 정책 기조를 꼽았다.시는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 과정에서도 주거 기능뿐 아니라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 왔다.특히 동네 병원, 마트, 체육시설, 보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이 지역 곳곳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육성과 지역 기반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생활 인프라가 특정 거점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해 왔다.여기에 더해 광명시는 촘촘한 대중교통망과 광역교통 연계를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며, 시민이 생활 인프라를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구축해 왔다.버스 준공영제 운영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에 발맞춘 버스노선 개편, 스마트 정류장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이 밖에도 교통 소외지역에는 공공형 택시를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써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추진해 온 신·구도심 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줄이고, 일상이 편리한 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광명시는 앞으로도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권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공간·네트워크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약정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6개소와 2025년 심사를 거쳐 입주 기간 연장이 결정된 28개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본점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센터는 약정을 체결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지 제공 △공용공간 내 고정석, 자유석 형태의 사무공간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이날 약정식 이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졌다.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입주 기간 동안 추진할 사업계획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창업자와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전화와 문자 등으로 안내를 확대하고 있으며, 치매치료관리비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연중 상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등을 지참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소득인정액 확인을 거쳐 조건에 부합할 경우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보훈의료지원 등 타 제도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치매 치료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면 질환 악화를 늦추고, 치매 진단 이후에도 익숙한 환경에서 비교적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며 “기억력 저하가 느껴지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조기에 상담을 받아보길 권장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 소하동센터 또는 광명동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화합과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장과 노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오찬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국을 함께하며 '광명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하안1동'을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하안1동의 발전을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 봉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함기훈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오찬을 마련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한 해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열심히 일하는 하안1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