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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잇는 공동 설명회를 연다.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사업과 공모 요강을 소개할 예정이다.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으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중간지원조직별로 사업이 개별 운영되면서 시민 입장에서 정보가 분산되고 접근이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공동 기획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종합적으로 안내해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지원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설명회로 시민과 단체가 자신의 활동에 맞는 지원을 쉽게 찾고 활용해 시민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원하는 희망플랜광명센터가 지난 7년간 청소년·청년 맞춤형 진로·자립 지원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광명시립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희망플랜광명센터는 가정의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희망플랜광명센터에서 활동하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77명 가운데 73명이 대학에 합격했으며 취업 성공과 전문 분야 진출, 국제대회 입상 등 다양한 성과도 나타났다.센터는 2019년부터 청소년 자립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에 따라 14세부터 24세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학업·진로·정서·자립을 아우르는 장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진로동기 강화, 맞춤형 컨설팅, 개별 멘토링, 가족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인 류 모 자매 청소년이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간호학과에 장학생으로 나란히 합격했다.두 자매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희망플랜광명센터에서 학업 관리와 진로 설계, 정서적 지원을 받아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대학 진학이라는 도전에 성공했다.류 모 청소년은 “희망플랜의 지원 덕분에 미국 대학 진학과 비자 절차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밖에도 한부모 가족 구성원 3명 전원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례를 비롯해 창업, 전문직 취업, 국제대회 입상 등 청소년과 청년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춰 사회로 진출한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올해 대학에 입학한 자녀를 둔 김 모 씨는 “희망플랜광명센터의 학습과 진로 지원이 아이의 대학 진학에 큰 힘이 됐다”며 “광명시의 지속적인 관심이 아이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출발선의 차이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책무”며 “광명시는 청년동, 청춘곳간 운영과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 등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희망플랜광명센터 운영으로 저소득 청소년의 진로·학습 지원을 이어가며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026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살펴본다.광명시는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본청 전담부서가 총괄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한다.이후 재택진료·방문간호 등 의료·건강관리부터 방문요양·식사·이동 지원, 주거 안전 점검, 문화·사회활동 연계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또한 올해부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재택의료센터에서,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는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사업으로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위기 가구 보호도 강화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 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78만 3천 원으로 5만 2천500원, 4인 가구 기준 199만 4천600원으로 12만 1천900원 인상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 50세 이상 취약계층에서 예방접종 이력이 없고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시민까지 대상을 넓히고,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일정 본인부담금만 내면 접종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무료로 지원한다. 사백신은 2차 접종 완료 시 생백신 수준의 접종비를 지원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에는 12세 남성 청소년을 새롭게 포함했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14세 청소년을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에 대한 예우도 강화한다. 참전명예수당은 1인당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해 보훈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한다.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광명시는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를 위해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하도록 확대해 2025년생부터는 첫째아는 50만 원에서 60만 원, 둘째아는 60만 원에서 80만 원, 셋째아 이상은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증액해 양육 초기 부담을 완화한다.아이돌봄 지원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가정 방문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한다.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청소년부모 가정 등 돌봄 취약가구에는 정부 지원 시간을 연 960시간에서 1천80시간으로 늘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과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취약 가정이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광명시 거주 임산부와 생후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유아·임산부 영양플러스 사업은 소득 판정 기준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소득·재산 조사에 따른 중위소득 80%로 보다 명확히 했다.이는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돌봄을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광명시는 생애 전반에 걸친 배움과 문화 향유, 주거 안정으로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한다.통합문화이용권은 1인당 연간 지원 금액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하고, 청소년과 생애전환기 세대에는 추가 금액을 지원해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분야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청년 지원 연령을 기존 19~39세에서 19~45세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초등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2학년 아동에게 국내산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제도는 걷기, 공공자전거 이용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6개 부문 19개 항목에서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하고, 워크온 앱, 공공자전거 ‘광명이’ 앱과 연동해 시민의 일상 활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시민은 적립된 포인트의 기부를 선택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케이-패스 제도도 개선한다.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에는 월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형 방식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하는 정액형 환급 방식을 새롭게 추가 도입한다.이용자는 별도 선택 없이 매달 이용 실적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도 추가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을 장려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문화·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을 촘촘히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력이 빠른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실시한다.시는 선제적인 점검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및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한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및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내 급식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식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해 전용 챌린지를 구성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개편안에 따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참여 연령에 따라 채널을 구분해 운영한다.0세부터 64세까지는 ‘일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만 참여할 수 있다.변경된 운영 방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적용된다.시는 워크온 앱에 설정된 나이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참여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본인의 연령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 별도 운영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자신의 여건에 맞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건강위생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와 일반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점검으로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중년 시민강사들의 강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센터는 강사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1회차 교육은 사업 운영 방향과 시설 이용 절차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습자 특성에 따른 강의 설계 전략과 효과적인 강의 자료 작성법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2회차에서는 강사들이 준비한 강의를 직접 시연하고 전문가로부터 강의 구성, 전달력, 참여 유도 방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받는 실전 점검 시간이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강사는 “설계부터 자료 구성까지 강의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모의 시연과 의견 교환을 통해 보완점을 명확히 파악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중년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재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선발된 시민강사들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총 4회기 과정을 운영한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반기 중 1회 이상 재능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다.AI 카메라는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카메라가 감지한 산불 위험 정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된다.본부에 소속된 산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 상황근무를 서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산불을 감시한다.또한 산불 감시·진화 인력도 지난해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다.이들은 관내 산 정상 7곳에서 산불을 감시하거나, 산불 발생 시 즉각 진화 작업에 투입된다.평상시에는 산불 감시초소와 임야 연접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이며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특히 3월과 4월 중 산불 집중감시 기간을 지정해 산불 감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이 기간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등산로 입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시민 대상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탱크 용량 450리터 규모의 진화 헬기 1대를 시흥시, 부천시와 공동 임차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2.5톤 진화 차량 2대와 운반 차량 1대, 등짐펌프 550개, 디지털 무전기 21대, 위치추적 단말기 34대 등 각종 진화 장비도 갖췄다.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도 구축해 유사시 신속한 공조가 가능하도록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오는 2월 중 산불 감시·진화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민 주도로 광명 특색을 담은 관광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지방정부는 광명시를 비롯해 울산 중구, 강원 철원, 전남 해남, 충남 서천 등 5곳이다.‘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선정에 따라 광명시에 거주하는 관광두레 전담 프로듀서가 주민사업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운영 역량 강화, 자생력 확보까지 광명시 특색에 맞는 관광정책 발굴·운영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관광이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