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에코볼 △에코소리통 △학교 연계 환경교육 지원 △생물다양성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시설물을 철거하고도 신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른바 ‘유령’ 식품자동판매기 정리에 나선다.시는 오는 2월 8일까지 관내 영업 미이행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해 행정정보의 정확성을 바로잡고 식품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기간 동안 시는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영업 신고지 내 자동판매기 시설 존치 여부 △자동판매기영업 실제 운영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정비 결과 영업 시설을 전부 철거한 것으로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제37조 및 제75조를 근거로 영업소 폐쇄 등 직권 정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행정처분에 앞서 사전 통지와 ‘식품위생법’ 제81조에 따른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는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영업 실태와 신고 내용이 일치하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식품위생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민원 편의를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현행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음식점, 숙박업, 미용실 등이 영업 신고나 소재지 변경을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15일~1개월 이내에 현장을 방문해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시설조사 사전예약제’는 영업주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 조사를 진행하는 제도다.영업주가 자리를 비우거나 시설 미비로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영업 개시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광명시 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현재 총 6천598개소이며 지난해에는 총 516개 업소가 이 제도를 통해 원활하게 시설 조사를 마쳤다.시는 영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건강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월부터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영양교실은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한다. △20세 이상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은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을 교육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4회에 걸쳐 영양교육을 운영,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이끌어오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의 독서 부담을 낮추고 지역서점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사업을 추진한다.‘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이나 체인 서점을 제외하고 동네에 자리한 순수 지역서점만을 참여 대상으로 해 골목 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독서 경험이 적은 시민도 부담 없이 책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제안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독서와 문화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삶을 두텁게 하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28일 소하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서점 14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서점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서점 대표는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지역서점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다시 동네 서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 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사업 시행에 맞춰 시민 대상 홍보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에 시는 하수도 정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을 신청했으며 같은 해 11월 하안동 일대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정비가 가능해지고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광명시는 이후 2024년 8월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침수 원인 분석과 함께 하수저류시설 설치와 우수관로 확장 계획을 구체화했다.해당 계획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사거리~안양천로 △하안성당~광명교회 △오리로 단독필지 구간 △오리로 하안6단지 구간 등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우수관로 확장 정비 공사를 우선 착공한다.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완료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하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해, 침수 예방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높일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광명시 전역을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침수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1천43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아래에 다각형 모양의 추락방지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맨홀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안전장치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광명시만의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관이 소통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광명시가 창업가들의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8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 구간의 통행을 제한한다.시는 최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옹벽의 안전 등급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조치를 결정했다.현재 통제 구간은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1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이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유사 시설물을 대상으로 벌인 특별 점검에서 시작됐다.육안 점검 과정에서 일부 구간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을 확인한 뒤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구조적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시는 오는 2월 기술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와 보수 공사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특히 옹벽의 위험도가 높아진 만큼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도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회 도로 안내 등 안전 관리 대책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제한 조치를 결정했다”며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꿈을 현실로 바꾼 ‘2025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시는 지난 27일 출판기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4일까지 하안도서관에서 지원 도서 30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 내 독립출판 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들이 지난 1년간 쏟은 열정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재 하안도서관 1층 ‘열린시민전시코너’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간된 독립출판물 30권이 전시 중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병구 작가의 도서 ‘홀로 걷는 길’에 수록된 삽화 20점이 함께 출고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가 멋진 책으로 탄생한 것을 보니 창작에 대한 용기가 생긴다”며 “글과 삽화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전시”고 소감을 전했다.지난 27일 오후 4시에 열린 출판기념 간담회는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도서 낭독, 창작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참여 작가들은 본인이 직접 쓴 문장을 낭독하며 집필 과정의 어려움과 출간의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작가는 “머릿속에만 머물던 생각들이 광명시의 지원 덕분에 실물 책으로 완성되어 감격스럽다”며 “전문가의 조언과 시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독립출판은 작가와 독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매력이 있다”며 시민 창작 기회 확대를 기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창작과 출판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출판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도서관정책과는 전시 종료 후에도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역 독립출판 저변을 넓히기 위해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센터는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기후위기 등 변화가 큰 환경 속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연대와 나눔의 가치가 광명 전역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실행 방향을 소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2026년 클린데이’△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등이 포함됐다.이어 열린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설명회에서는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가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실행하도록 자율성을 강조했다.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