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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채움 운동교실’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운동교실은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기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건강 관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별로 주 2회 진행한다.3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은 근력 강화 운동과 힐링요가 프로그램에, 60세 이상 어르신은 강한실버운동과 은빛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각 과정은 전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심폐 지구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는 운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84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7천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의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기검진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의 협조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교통 여건 등으로 검진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각 경로당에는 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며, 검진 일정은 각 경로당과 사전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이해를 돕는 치매 교육 책자도 함께 제공한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며, 치매로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검진은 그동안 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검진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경로당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 또는 광명동 분소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1~2개 동을 방문한다.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광명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시민 권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첫돌축하금 지원액 증액,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 연령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경로 목욕·이·미용권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전 시민으로 확대하는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핵심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동장공모제, 주민총회 상설화, 주요 회의 유튜브 생중계 등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또한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 광명도서관 시민커뮤니티 복합문화공간과 광명동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평생학습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태양광 시설 확대, 에너지사용량 감축 인센티브 지급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가족외식비 10% 캐시백, 지역 브랜드 육성 등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사회적경제혁신센터와 공공형 팝업스토어 등 지역순환경제 거점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가학산 수목원, 영회원 수변공원, 광명5동 도시숲, 안양천 지방정원 등 생활권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또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주요 개발사업이 광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4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인 'K-아레나'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테크노밸리에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미래 유망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시민 생활 편리성의 핵심인 교통망 확충에도 힘쓴다.구도심 도로 확장과 서울 방면 직결도로 신설을 비롯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 신천~하안~신림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GT-D·G 등 철도교통망이 신속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박 시장은 "기후위기와 경제 불확실성, 사회적 격차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일수록 시정의 중심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19일 오전 10시 광명1동, 오후 2시 광명2동 △20일 오전 10시 광명3동, 오후 2시 광명4동 △21일 오전 10시 광명5동, 오후 2시 광명6동 △22일 오전 10시 광명7동, 오후 2시 철산1동 △23일 오전 10시 철산2동, 오후 2시 철산3동 △26일 오전 10시 철산4동, 오후2시 하안1동 △27일 오전 10시 하안2동, 오후 2시 하안3동 △28일 오전 10시 하안4동, 오후 2시 소하1동 △29일 오전 10시 소하2동, 오후 2시 일직동 △30일 오전 10시 학온동이다.장소는 다음과 같다.광명1동과 하안4동, 학온동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명2·3·4동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5동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6동은 광남중학교 체육관, 광명7동은 광문초등학교 체육관, 철산1·2동은 광명동초등학교 어울마당, 철산3·4동은 열린시민청, 하안1동은 하안북초등학교 체육관, 하안2동은 광명문화원, 하안3동은 가림초등학교 체육관, 소하1동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소하2동은 오리서원 대강당, 일직동은 광명종합터미널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주민 중심 건강증진 모델 현장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 학습 지자체 협력으로 효율적인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방안 모색 광명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천시가 향후 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광명시의 주민 중심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은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설 규모와 운영 체계, 인력 및 예산 편성 방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례를 폭넓게 살폈다.광명시는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전자동 근력운동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 교육 △만성질환 예방 통합 프로그램 △주민 체력 측정 및 건강 상담 운영 등이 있으며, 생활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구성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부천시 보건소의 방문은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역 밀착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청로와 광일로 일대 170개 점포, 총 456개 노후 간판 정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광명시는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시청로와 광일로 일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는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대상지는 시청로 93~152 구간과 광일로 6~오리로976번길 32-1 구간으로,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거리는 도시의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거리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2026년 광명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운영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인지 및 학습 능력의 부족으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와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신청 자격은 경계선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조 모임 및 상담 지원 등 전문 수행 능력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법인·단체 또는 교육지원서비스업 등록 업체다.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1월 23일부터 1월 28일까지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공모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을 포함한 시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광명시는 2023년 11월 관련 조례 제정 이후 ‘함께 걷는 우리’,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등 해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2년 연속 경기도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경계선지능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축적된 성과를 이어갈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평균 지능에 미치지 못하는 인지 능력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말한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시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의 최전선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위촉식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에 따라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기존에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장을 시 단위 합동 위촉식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신규위원 114명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위촉식에 이어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박 시장은 “헌법이 말하는 시민 주권은 선언에 머무는 개념이 아니라, 주민자치회를 통해 일상에서 구현돼야 할 가치”라며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결정 과정을 거쳐 스스로 실행하는 자치분권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이어 “주민참여는 숙의와 결정, 실행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며 “광명시 주민자치회가 공동 결정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주민참여 8단계 모형에 걸맞은 성숙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도 함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신규위원은 “합동 위촉식으로 다른 동 위원들과 교류하며 광명시 주민자치회의 규모와 책임을 실감했다”며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고, 우리 마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신규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민자치 시민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따른 공동주택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신·구축 아파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신축 아파트 증가로 심화되고 있는 기반시설 격차와 공공보행통로, 주민공동시설 이용을 둘러싼 갈등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박기덕 경기연구원 박사, 양희철 법무법인 명륜 변호사, 이선미 한국공동주택정책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들이 함께했다.회의에서는 먼저 광명시 공동주택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분석에 따르면 신축과 구축 아파트 간 주민공동시설 구성과 생활 인프라 여건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공공보행통로 이용과 공동시설 운영을 둘러싼 인식 차이도 일부 확인됐다.이어 양희철 변호사는 공공보행통로와 관련한 법·제도 쟁점을 설명하며, 단지 조성 당시 공공성을 전제로 설치한 시설이 사유재산권과 충돌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시설 지정, 지역권 설정, 구분지상권 활용 등 법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선미 원장은 주민공동시설 상생 모델을 주제로 발표하며, 신축 단지의 공동시설을 비영리 원칙 아래 단계적으로 공유하고, 관리비 부담 완화와 보안 대책, 이용 기준 마련 등 현실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공동주택 지원 조례와 연계한 제도 설계와 상생 단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제시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신·구축 아파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공존을 뒷받침할 종합적인 상생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공공보행통로의 지속적 개방과 주민공동시설 공유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법적 안정성과 주민 수용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남숙 주택과장은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 갈등을 개별 민원 차원이 아닌 도시 차원의 과제로 점검한 자리였다”며 “전문가 논의를 토대로 신·구축 아파트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2015년 개소한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현재 200여 개 소상공인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했다.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5년 6월 소하동에 조성했다.연면적 772.7㎡, 지상 2층 규모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구매와 유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위탁해 공동구매한 상품을 관내외 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배송 체계 구축 사업도 병행해 1인 점포나 차량이 없는 영세 상인의 물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방문한 시흥시 관계자들은 광명시 공동물류센터의 인력 운영 방식과 배송 체계, 지자체 지원 구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흥시 관계자는 “광명시 공동물류센터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시흥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과 안정적 상품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물류센터는 소상공인의 유통 부담을 낮추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자체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구조를 넓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14일 오후 GIDC 비동에서 ‘지-스마트 허브’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센터는 GIDC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는 데이터존을 갖췄다.센터는 △시민과 기업의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시티즌 교육’△생활권 중심의 도시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리빙랩 프로그램’△한양대 에리카 산학협력단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협력해 취·창업을 연계하는 ‘오픈랩 프로그램’△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전환을 위한 기초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센터 운영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총괄하고, 센터장은 김환용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건축학과 교수가 맡는다.또한 센터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광명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G-SMART HUB 운영협의체’가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시는 운영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기술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으로 이번 센터 운영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자원 발전소 조성 △신재생에너지 가상거래 서비스 운영 △사물인터넷 친환경 녹색 가벽 구축 △공간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침수, 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전기차 공유 서비스 운영 △전기버스 기반 친환경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축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데이터스테이션과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