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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대 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이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지원 내용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한 성능 보강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 안전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2천만원이다.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 성능 보강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열린시민청 3층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는 광명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현지 실사,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처음 시작해 옹벽, 담장, 계단 및 철근 노출부 보수, 기와 교체, 옥상 방수 등 안전사고 우려 시설 6개소의 안전 보강을 지원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과 디지털 평생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또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인가·등록된 시설 및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에서 진행한다.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포함한 지원 사업 전반을 안내할 예정이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준수 여부 △표시사항 관리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전, 떡류 등 제수용 식품을 수거·검사해 관내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설 명절과 같이 제수용 음식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모임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시는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생활권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생활사촌’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뜻한다.이번 사업은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올해는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가 함께하는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동네마중 △지역생활 △주제지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동체의 성장과 지속을 돕는다.먼저 ‘동네마중’은 동일 단지 거주 주민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소규모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취미나 관심사를 중심으로 가벼운 만남과 교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임당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을 돕는다.‘지역생활’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단지의 변화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원한다.동일 단지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1년 차 최대 1천만원, 2년 차 700만원, 3년 차 50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공동체의 자립과 지속을 뒷받침한다.지난해에는 주민들이 미니 체육대회와 한가위 전야제, 어린이 환경그림 대회 등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이웃 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주제지정’사업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 단지 거주자 20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탄소중립 실천, 단지 내 생활 속 문제해결 등 공동의 과제를 주제로 활동할 수 있다.주민들이 스스로 단지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며 모임당 5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지역생활과 주제지정 활동에는 지원금의 5% 이상을 자부담하도록 해 주민 참여와 책임성을 높인다.참여를 원하는 주민모임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1층 마을자치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신청 전 마을자치센터의 사전컨설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이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해 단지의 변화, 나아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연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한양대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수업을 운영하는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 영재교육이 결합한 광명시 대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 △관내 대안교육기관 소속이거나 관내 거주 중인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주말과 방학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과학 개념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한다.시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1월 24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 △한양대 에리카 교수진이 참여하는 수업 방식 △선발 절차와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입학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을 두고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가운데 ‘연매출 기준’조정에 관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운영 방향과 연 매출 기준 조정 문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서 광명시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한시적으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 매출 기준을 30억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했다.이후 같은 해 11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기존 연 매출 ‘12억원 이하’였던 가맹점 등록 기준을 ‘30억원 이하’로 확대하는 안을 의결하고 해당 기준 적용 여부를 각 시군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연 매출 기준 조정의 적정 방향을 비롯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연 매출 기준 완화로 가맹점 참여가 확대되고 시민의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가 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반면, 학원, 주유소 등 특정 업종에 결제가 쏠리는 ‘결제액 집중 현상’으로 인해 영세 소상공인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과 중·대형 가맹점 간 형평성 문제를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완화된 기준을 다시 축소하는 경우 시민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지난해 9월 개정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으로 업종별 소기업 기준이 상향된 데 이어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의 10%를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는 정부 인센티브 정책이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변화된 대외 여건 역시 주요 쟁점으로 다뤘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 매출 기준을 포함한 광명사랑화폐 제도 전반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정책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소상공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알지 못했던 지역화폐 정책의 다양한 목적을 알 수 있었다”며 “시민의 사용 편의를 높이면서도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유연한 해법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기준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광명사랑화폐가 영세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을 충실히 살릴 수 있도록 제도를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연간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사회보장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지방정부 최초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입해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관내 소상공인 1천595명에게 총 1억 9천400만원을 지원했고 2025년 말 기준 관내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9천356명에 달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눌 시민을 찾는다.시는 책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공유하는 ‘광명시 사람책’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는 시민이 직접 주변의 숨은 전문가를 추천하는 ‘사람책 이웃추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사람책’은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과 지식, 경험을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나누는 참여형 독서 모델이다.사람책도서관에서는 사람책을 ‘대출’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사람책도서관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사람책을 신청해 만나는 ‘사람책 대출 서비스’와 사람책이 학교·기관·모임 등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집 분야는 독서 건강, 문화·예술, 금융·재테크 등 11개 중점 분야를 비롯해 취미활동, 상담, 자녀교육 등 삶의 경험이 담긴 모든 영역이다.자신의 이야기를 이웃과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사람책 이웃추천제’는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사람책 대출 서비스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이웃이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온 이웃이나 특정 분야의 노하우를 가진 시민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사람책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의 ‘사람책 등록’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되며 이웃을 추천하고 싶은 시민은 누리집 내 ‘커뮤니티–질문과 답변’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최종 등록된 사람책은 관내 도서관 등에서 독자와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활동을 완료하면 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찾아가는 사람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된 활동 기회도 제공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책도서관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역의 소중한 지식 자산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학습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서로의 역량을 발견하고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도시 광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지난 15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게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무한돌봄센터 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와 민·관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했다.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계획으로 △동 사례관리 업무지원 강화 △공공과 민간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효과적인 시민 홍보 방안 등이 포함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 증가를 놓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거부 가구 개입 방식과 신뢰 관계 형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변화하는 위기가구 유형에 대응해 광명시 무한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결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시는 12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짚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어떻게 확장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과 연대의 정신으로 시정을 운영할 때, 정책은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보고회에서 박 시장은 민생경제 분야 관련해서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지역 내에서 부가 순환하는 지역 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구조적 접근을 주문했다.또한 강소기업 유치를 전담할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필요성도 제시했다.또한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도서관 혁신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놀이·학습·휴식이 융합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제시하며 공간 구조와 운영 방식, 프로그램 전반의 변화를 통해 시민 삶과 더욱 가까운 학습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현재 실시설계 중인 일직동 공공도서관에 이러한 정책 방향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도시 성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재도전 필요성을 분명히 하며 케이-아레나와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경제 구상을 주문했다.아울러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도시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중장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시청자들로부터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참신한 시도”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광명시는 이번 주요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구체화하고 주요업무보고회를 정례화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