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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등으로 구성했다.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노인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또한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을 개당 최대 50만 원 지원한다.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 비상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도록 함으로써, 대피 지연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고 공동주택의 기본적인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지난해 7월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당시 옥상 대피로 확보의 중요성이 확인된 만큼, 시는 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준공 15년이 지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수선·교체 공사를 지원한다.승강기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에게 필수적인 시설로, 노후화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준공 후 13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와 가로등, 하수도,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CCTV, 장애인 편의시설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지원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한다.재해·재난 예방 시설과 에너지 절감 설비 설치도 병행해 쾌적함과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경비실과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도 지원한다.경비실과 휴게실의 구조물, 환기·환풍 시설, 샤워시설 등 노동자가 건강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개보수는 물론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물품 구매도 지원한다.이 밖에도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전기료를 지원해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승강기와 복도·계단, 마을회관 등 공용공간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지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는 광명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현지 실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주택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주시장은 "주거 공간의 안전과 쾌적함은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 요소"라며 "광명시는 재난과 화재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없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 보수, 보강 공사를 우선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이달 내 공고해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입주를 앞둔 철산주공10·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철산자이브리에르’를 찾아 준공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입주 전 건축 마감 상태와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에 확인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점검에는 건축·기계·소방·조경·전기통신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폈다.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를 비롯한 주요 시공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하자 발생 가능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를 주문했다.박 시장은 “준공 전 품질점검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책임”이라며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하자와 분쟁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는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월 중 총 1천490세대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모집 분야는 식물, 곤충, 조류 등 3개 부문이다.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팀별 상시 생태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를 통한 관내 생태 자원 현황 공유 및 기록이다.참가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2~3월에는 모니터링 기법과 사진 기록 기준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시기별로 △조류의 번식기 및 새소리 관찰 △나비·잠자리 등 곤충의 먹이 활동 탐구 △봄·여름 식물의 동정 포인트 학습 등 현장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전문가로부터 생태 모니터링 기초 및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에코볼은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의 생태 변화를 기록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돼 고용 불안정 문제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건강 상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을 희망한 비율도 61%로 높았다.이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과 정서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사회적 관계 영역에서는 69%가 가족, 친구·이웃, 복지기관 등과 정기적인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경제적 불안과 건강 문제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상존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시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주거취약계층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공공임대주택 연계와 주거 상향 상담을 강화하고, 일자리센터에서 취업 상담과 연계를 확대한다.보건 부서와 협업해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연결하고, 1인가구지원센터와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과 돌봄 지원도 병행한다.박 시장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은 주거 문제뿐 아니라 건강과 일자리,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공공임대 연계, 건강 지원, 일자리 지원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광명시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개인별 욕구에 맞춘 상담과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으로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일일명예복지동장'운영을 시작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일일명예복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일일 동장이 되어 복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광명3동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이다.이날 첫 주자로 나선 김군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지난해에는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해 20가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은 물론, 방충망 설치와 김장김치 등 실질적인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12명의 위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매달 가구 방문을 이어간다.현장 밀착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군채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오하정 동장은 "일일명예복지동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복지의 모범 사례"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3동은 올해 일일명예복지동장 사업 외에도 △어르신 식사 대접 및 생신 잔치 △전통시장 밑반찬 나눔 △현관문 방충망 설치 및 도배·장판 교체 △힐링 여름 캠프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3동 새 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줄 주인공을 찾는다.시는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명3동 공공도서관’명칭 공모를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광명3동 공공도서관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내 지상 5~6층에 연면적 1천600㎡ 규모로 조성ᅟᅡᆫ다.어린이·종합 자료실을 비롯해 실감 놀이터, 어린이 창작공간, 강의실, 동아리실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간의 성격과 가치를 잘 담아내면서도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명칭의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할 계획이다.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중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명칭 공모는 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비치된 서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또한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된다.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14일 오전에는 경제문화국, 평생학습사업본부를 비롯해 시장 직속·부시장 직속 부서와 기획조정실의 보고가 이어진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정의 방향과 과정, 결과까지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열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일상 변화를 만들어내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월 말부터 매주 월요일 ‘GM 주간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주요 시정 현안과 부서 간 협업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해 왔다.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정 접근성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환경교육과 지역 홍보에 관심이 있고 분기별 1회 이상 오프라인 모임 참석이 가능한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월별 환경 기념일 및 지역 환경 행사 카드뉴스 제작 △계절별 환경 뉴스레터 기획 및 제작 등이다.광명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활동 기간 중 디자인 툴 '캔바'유료 버전 계정을 지원한다.또한 캔바 활용법과 환경·디자인 결합 콘텐츠 제작법 등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매월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활동 종료 후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1월 16일까지 광명시청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서와 활동 경력을 종합 검토해 오는 20일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에코소리통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광명의 환경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환경 보호에 목소리를 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