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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소사구 옥길동에 조성한 옥길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 지난 1월 준공됨에 따라,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최종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수영장 건립은 지역 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옥길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은 연면적 9161㎡ 규모의 복합체육시설 내에 조성된 핵심 공간이다.성인용 25m 6레인과 유아용 풀로 구성됐으며 철저한 방수 설비와 쾌적한 실내 환경,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설 배치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로 설계됐다.수영장은 하부에 피트층을 설치해 510톤 규모 수조의 누수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구조체에는 유동 성능을 갖춘 시트방수를 적용하고 수조 내부는 시트형 멤브레인으로 마감해 장기 사용에도 안정성이 유지되도록 했다.또한, 수영장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7회 이상 전해살균 소독시스템을 가동해 잔류염소와 수소이온농도 수치를 항상 기준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닥난방과 전용 제습기,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실내 온도와 습도를 균형 있게 조절해 연중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옥길 수영장은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조 내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탈의실에도 바닥난방을 적용해 겨울철에도 이용자 불편을 줄였다.특히 천장 결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제습 설비와 구조적 단열 설계가 병행됐다.부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출발부천’새해인사회에서 강조된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수영장 운영 전 관련 사고사례와 관리지침을 시설 관리자에게 사전 공유했다.이를 통해 수처리 후 순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도 마련했다.한편 옥길문화체육센터 1층에는 옥길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이며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은 내부공사, 설비별 시운전, 운영 프로그램 수립 등 준비 기간을 거쳐 6월 중 약 14일간 시범운영 후 정식 개관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옥길 수영장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방수, 수질, 제습 등 주요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조성한 시설”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프리스타일 스키와 사이클 종목에서 활약 중인 이승훈, 이소영, 최태호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부천 체육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는 상일중과 상동고를 졸업한 부천 출신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이 선수는 2021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캘거리 월드컵 동메달을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고 현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승훈 선수의 동생이자 상동고에 재학 중인 이소영 선수도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오빠와 함께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 출전 중이다.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 선수는 중흥중 출신으로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스프린트와 경륜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사이클의 기대주로 떠올랐다.이후 세계선수권 1k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으며 최근에는 국제사이클연맹 유망주 프로그램에 초청돼 스위스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부천시는 이들 선수가 각자 다른 종목에서 세계무대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시는 부천 출신 청소년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부천시 관계자는 “부천 출신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지역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1기 프로그램이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진행 중이다.'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은 소사보건소가 주관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운동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운동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걷기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됐다.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 체성분 분석, 체력 측정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하고 있다.부천시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운동 전후 체력 측정과 기초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 건강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이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건강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운동교실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2기는 4월부터 5월까지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소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 부천점과 협업해 디딤돌 여성창업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예비창업자들의 강의 제안서를 문화센터 전달해 봄학기 강사진에 채택됐다.3월3일부터 시작해 3개월간 봄학기 수업이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부천점에서 운영된다.뉴코아 부천점은 부천지역 상생에 큰 관심을 가지고 부천 여성들의 발전에 전적으로 앞장서주고 통 큰 좋은 기회를 제공해 문화센터 강의 연계가 성사 됐다.채택된 강의로는 어반 스케치, 어린이 수채화 그리기, 전동 민화 일월오봉도 작품 완성, 가죽공예 소품 만들기, 옷 수선 배우기, 전례 꽃꽂이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스마트폰 쉽게 활용하기, 초등학생 코딩, 스톤아트 배우기, 펠트 플라워 소품 만들기, 귀여운 양말 인형 만들기 등이다.지금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뉴코아 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신청가능 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번 협약은 부천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매개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봉사활동 추진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등 다양한 지역문화 진흥 정책 등 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간, 강사풀 등 물적·인적 자원을 상호 활용하고 부천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봉사활동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박연준 총회장은 “부천 20만 문화벨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애향심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사회공헌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부천문화원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천문화원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문화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5년간 60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 등 공직자의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추진은 법령이나 조례 개정에 앞서 행정 현장에서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시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 제출서류 부담 완화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시는 인허가·신고·등록 등 행정민원 전반을 살피며 내부 검토 지연과 반복 협의, 과도한 서류 요구 등 불편 요인을 발굴한다.이어 적극행정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 없는 사항부터 우선 정비해 시민 체감 변화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변화가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과 적극행정 결의대회, 우수사례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 면책 제도와 보호 장치도 함께 운영한다.시민 참여도 확대한다.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을 연계해 시민이 직접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개선 과제를 함께 발굴한다.연말에는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평가를 시행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행정 현장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그림자·행태규제를 적극행정으로 하나씩 개선하는 것이 이번 추진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덜 기다리고 덜 이동하고 덜 준비해도 되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행정제도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불법 방송 후원 수익 차단 위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80여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협력 체계는 불법 행위 자체에 대한 단속을 넘어, 음성적인 개인 계좌 수익구조를 점검해 불법 방송의 경제적 기반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다수의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반복적인 후원 수익에 대한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불법 방송을 지속할 경우 수익구조 전반이 관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불법 방송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며 “실무 협력 체계 가동을 통해 불법 수익구조에 대한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불법 방송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국세청, 경찰, 플랫폼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협력을 지속하고 불법 방송과 후원 행위에 대한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 참석해 부천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사례와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준비 현황을 이클레이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이날 회의에는 부천시 정책기획과, 환경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참석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예비 ‘RCE 부천’을 공동으로 알리는 거버넌스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정기회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도시의 정책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클레이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SDGs 지구탐사대’를 대표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로 발표했다.‘SDGs 지구탐사대’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환경·사회·경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설명 사례도 소개했다.소개된 웹툰은 시가 운영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과 RCE의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콘텐츠다.특히 RCE를 통해 도시의 배움과 실천이 어떻게 확산되는지 시각적으로 전달해 시민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앞으로 부천시는 관내 대학과 시민사회 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RCE 준비를 본격화하고 문화도시 부천의 특성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도권 전반에 ESD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UN대학이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준비 중이며 이클레이의 자문과 협력을 바탕으로 RCE 신청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부천시는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울신학대와 함께 지속가능발전시민대학 운영, 청년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하는 H+해커톤 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유네스코가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은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과정은 심화과정, 기초과정,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뉜다.심화과정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포함한다.기초과정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으로 구성되며 관리책임자 과정은 기초과정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법을 추가해 진행된다.특히 심화과정은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리책임자 과정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의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일반 시민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부천시 공공서비스는 2월 12일부터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급성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심폐소생술 관련 일정 및 궁금한 사항은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1일 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와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청렴 실천을 지속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갑질과 부당지시 방지 △금품·향응 수수,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행정 신뢰도 제고 및 청렴의 생활화 등이 담겼으며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깨끗한 업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앞으로도 청렴페스타, 청렴컨설팅 운영 등 소통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