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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식료품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희망재단을 통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꾸러미에 담긴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설 명절 식료품은 모두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이 과일을 추가 후원해 꾸러미 품목을 확대했다.부천시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장석산 운영위원장은 “부천시 어르신들과 아동 가정에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고매영 자치분권과 과장은 “명절 선물 꾸러미로 봉사자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의 4개 분야에 걸쳐 9개 대책반을 구성하고 1일 48명씩 236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이번 대책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쓰레기 수거·응급 의료지원·상하수도 관리·주정차 지도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경기도 통합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정보통신망 중단이 예상되자 시는 도에 기간 단축을 적극 건의해 당초 5일이던 중단 시간을 홈페이지 12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오후 9시간으로 대폭 줄이고 시민 불편을 크게 낮췄다.시민 안전 - 24시간 상황실 운영, 재난 대응부터 도로 제설까지 철저하게 부천시는 설 연휴 동안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을 빠르게 판단해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도 강화한다.대형 판매시설 5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피난로 확보·통로 관리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또한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주야간으로 나눠 도로 응급 복구를 진행한다.주간에는 구청 건설안전과가 현장 출동을 맡고 야간에는 기동반이 투입돼 시민 통행과 차량 운행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보건·의료 – 의료 공백 최소화, 정보통신망 활용한 실시간 진료 정보 제공 부천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언제든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부천시·소사·오정 등 3개 보건소에 하루 6명씩 총 3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 6곳은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병·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도 일자별로 문을 열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부천시 공공심야약국 4곳도 포함된다.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스마트폰 앱 '이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천시 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통신망 이전 작업으로 일부 현장 업무와 홈페이지 등 전산 서비스의 중단이 우려됐다.그러나 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건의 결과, 중단 기간이 당초 5일에서 홈페이지 12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오후 9시간으로 단축됐다.시는 서비스 중단 이전에 홈페이지·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무인민원발급기 안내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리고 대체 이용 방법을 알리고 있다.또한 설 연휴 동안 문의가 많은 생활 정보는 부천시 블로그 등 대체 채널을 통해 지속 안내하고 당직 민원은 무선통신망을 활용해 차질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시스템 복구 직후에는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전산시스템을 일제 점검하고 안정성을 검증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경제·교통 - 지역상권 활력 높이고 귀성 교통길도 안전하게 부천시는 설 명절 물가 안정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시는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6곳의 성수품 67개 가격을 집중 조사한다.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살피고 현장 행정지도도 병행하며 물가 안정을 유도해, 시민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이다.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마련한다.오는 13일까지 간부 공무원 장보기 행사와 상인 격려 방문을 진행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한다.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은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한 주 앞당겨 완화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도 돕는다.다만 소방시설·횡단보도 등 8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 확보를 위해 단속을 유지한다.귀성·귀경객 등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대책도 추진한다.귀성객 수송 질서 유지를 위해 부천버스터미널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귀성객이 몰리는 14~15일에는 중동·소사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11곳에 교통 안내 인력 224명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시는 연휴 기간 도심 여가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주요 체육 및 공공시설도 운영한다.체육관·야구장·축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정상 운영하며 이후 일정은 개별 시설 계획에 따라 부분 개방한다.시는 시민들에게 시설별 휴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야외 아이스링크장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는 연휴 모든 기간 문을 열고 가족 단위 시민에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와 부천자연생태공원, 야간경관시설 '부천 루미나래'등은 설 당일 휴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같이 문을 열어 관람이 가능하다.생활·환경 - 청소·상하수도 등 생활 서비스도 촘촘히 챙겨 부천시는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원순환센터와 각 구청, 9개 청소대행업체 등 총괄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886명을 배치하고 청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일반·음식물·재활용 쓰레기는 14일과 16일 수거하고 무단투기기동반은 5일 내내 운영된다.시는 상수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주야간 교대로 근무해 긴급 누수와 동파를 신속히 복구하고 필요할 경우 급수차를 운행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하수 관련 민원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한다.조용익 부천시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연휴 종합대책은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에 방점을 뒀다"며 "특히 정보통신망 중단 기간을 줄이기 위해 도에 직접 건의하고 해결한 사례처럼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올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노인복지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를 통해 축적된 혈압·혈당 검사 결과를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할 경우, 어르신 건강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고위험 경로당을 선별하고 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주치의제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연계하면서도 사업 간 중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정리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의 연계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건강관리망을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웅진과 부천서점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아름다운 기부천사’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 기증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기증 권수에 따라 ‘아름다운 기부천사’게시판 등재와 함께 감사패 수여 등 소정의 예우도 하고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도서 기증은 한 권의 책을 넘어 지식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동참한 시민과 기관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서 기증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기관은 부천시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사장을 임명했다.하정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와 조직 운영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의 경험은 부천시의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정수 사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부천도시공사가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부천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과 체육·문화시설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 전환 이후에는 역곡·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 원도심 정비사업 등 도시개발 분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비율 83.1%를 기록하며 유형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기관장의 민원 해결 노력도 역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책임 있는 고충민원 해결을 통해 신뢰받는 부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부천시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진료가 필요한 시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과 약국은 참여가 가능한 날짜에 맞춰 순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 병원’또는 ‘명절 진료’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부천시,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부천시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도 운영한다.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의 진료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공백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와 함께 응급의료 관련 정보를 종합 관리해 시민 안내를 지원하며 상황 변동 사항은 경기도와 중앙 응급진료상황실과 연계해 공유한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할 방침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현장 대응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환자를 우선 진료함에 따라 경증 환자의 진료가 제한될 수 있어, 경증 환자는 연휴 기간 중 문 운영 중인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세종네트웍스와 에이블테라퓨틱스와 함께 ‘온마음 AI복지콜’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공모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공모 종료 이후에도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한 무상서비스 지원으로 ‘온마음 AI복지콜’사업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음 AI복지콜’은 복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아웃바운드 콜을 활용한 선제적 복지 안내와 AI 음성 분석 기반 인지건강 검사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네트웍스는 AI콜 플랫폼과 운영 기술을, 에이블테라퓨틱스는 AI 기반 인지건강 검사 시스템을 지원하며 두 기업은 6월까지 별도 비용 없이 시스템을 무상 운영·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는 민간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복지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디지털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사회공헌에 뜻을 모아준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따뜻한 디지털 복지 도시’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AI 콜을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먼저 안내하고 응답 결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인지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예방 중심의 복지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및 돌봄 업무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사업 통합교육’을 열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교육에서는 누구나돌봄과 통합돌봄 사업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지침 변경 사항과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교육은 올해 사업 지침과 지원 대상·기준, 서비스 유형, 플랫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경기도가 추진하는 누구나돌봄 시군 방문교육과 부천시 자체 통합돌봄교육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경기도 복지정책과 담당 주무관이 사업 지침을 안내하고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플랫폼 교육을 맡았다.부천시는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더 해 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올해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사업 지침과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했다.아울러 지자체 역할과 업무 절차, 보건의료 분야 연계 방안 등을 다뤘으며 대상자 확대에 따른 전달체계 변화와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2026년 돌봄사업 환경 변화에 대비해 동·구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 간 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올해 3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며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제출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 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한 법인을 말한다.특별징수의무자는 전년도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매년 2월 말까지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올해는 제출 기한인 2월 28일이 공휴일로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부서에 전자우편·방문·우편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을 정산하는 자료로 활용된다.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정산·환급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법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명세서 제출 안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