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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정책총괄조정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동정책총괄조정단은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애경 복지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친화 중점사업을 담당하는 15개 부서장이 단원으로 참여한다.부천시 아동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의견을 조율하는 내부 정책 조정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조정된 아동친화 중점사업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올해 추진계획 전반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지난해 회의에서 논의된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공간에 대한 아동 의견 반영’과제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중인 ‘어린이교통나라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아동 의견 수렴 결과와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아동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참여하는 경험이 아동친화도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창구를 확대해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자체로서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 인공지능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시·구청 당직 통합 시 근무량을 검증했다.다음 달에는 구청 당직 폐지 시 예상되는 시민 불편과 사각지대를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점검하고 5월까지 조례·규칙 개정과 법제 심사를 마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3단계 로드맵 가동…'통합상황실'일원화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부천시는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AI 당직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한다.1단계로 7월부터 3개 구청 야간 당직을 전면 폐지하고 시청으로 통합한다.당직 인력을 16명에서 8명으로 줄여 약 3억 1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청 방호는 무인경비시스템과 전문 경비인력으로 관리하며 시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신속하고 공백없이 대응한다.2단계로 10월에는 시청 당직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합친 '통합상황실'을 출범한다.당직 인력을 5명으로 추가 조정해 총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민원 응대와 재난 대응 기능을 일원화해 긴급 상황 대응 속도를 높인다.내년 1월부터는 3단계 'AI 당직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야간시간 처리가 불가능한 단순 부서 이관 민원 등은 AI 보이스봇이 24시간 자동 접수하고 긴급 상황·복합 민원은 즉시 통합상황실로 자동 연동되는 AI-인간 협업 방식이다.노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즉시 연결 서비스와 장애 대비 비상 인력 체계도 마련한다.연간 10.6억 절감해 시민에게 환원…시민·직원 모두 체감하는 '진짜 혁신'부천시는 이번 개편으로 절감된 예산은 시민 생활과 민생사업에 재투자한다.아울러 표준화된 민원 응대와 AI 데이터 기반 관리로 행정 품질을 높이고 공무원의 야간근무 부담을 줄여 근무환경을 개선한다.대민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직원 사기 진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시민은 행정 공백이 사라져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당직 문화를 과감히 혁신해 데이터와 기술로 바꾸는 '진짜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AI 당직 시스템은 예산 절감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공무원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인사혁신처의 당직제도 개편을 지역 실정에 맞게 창의적으로 적용해, 지방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와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떡국떡 전달식’을 부천시청 앞에서 열었다.이번 전달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에 함께했으며 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정성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나눔에는 관내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시장별로 떡국떡 170박스, 총 680kg의 물량을 기부했다.기부된 떡국떡은 관내 사회복지관과 무료급식 지원기관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2012년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과 식료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 역시 지역 나눔 문화를 이어가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부천시도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협력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을 보유한 신중년이 노후 생활자금 마련 수단으로서 주택연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강의에 앞서 참여자들이 노후준비 진단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이를 통해 주택연금 교육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강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김영 강사가 맡아 주택연금 제도의 기본 구조와 가입 요건, 실제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주택연금 활용 시 고려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택연금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노후준비에 대한 부담이 한결 덜어졌다”며 “앞으로의 재무 계획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신중년이 자신의 재무 상황과 연금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이 체감할 수 있는 재무·연금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노후준비 진단과 상담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재무·여가·대인관계 등 노후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NH농협 부천시지부와 함께 부천제일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전통시장에 온정을 보탰다.NH농협 부천시지부는 지난해 설을 맞아 고리울동굴시장에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부천페이 2000만원을 성금으로 마련해 지역 복지관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올해는 부천제일시장에서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고기, 사골국물, 떡국떡, 참기름, 과일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관에 전달했다.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NH농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돼 온 원도심 지역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중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이고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신청 자격은 신청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요구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천만의 정비 모델로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에 관한 기타 문의는 부천시 주거정비과로 하면 된다.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중동역세권과 소사역세권을 선정했으며 결합정비 대상지 7개소는 두 역세권에 각각 분산 배치해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보건소장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이 지역 내 치매환자를 위해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기부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500만원, 영양 보존식 25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치매어르신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위드플러스시스템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병지원, 시설 유지관리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시는 이번 나눔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지역 치매환자를 위한 위드플러스시스템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주요 예방 대상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이다.인플루엔자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을 초과해 발생 중이며 면역 취약층의 감염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고령자,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등이 필요하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소량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확산 우려가 크다.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며 △손씻기 △식재료 세척 및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위생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뎅기열, 말라리아 등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해외 방문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긴 팔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관련 정보는 ‘해외감염병 NOW’또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업무협약과 2026년도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체계로 통합·확장한 것이다.‘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과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로 했으며 협약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같은 날 체결된 2026년도 부속합의에 따라, 관내 132개교 약 7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61억 3629만원 규모의 교육 사업도 추진된다.예산은 부천시 39억 4769만원, 교육청 21억 8860만원으로 각각 분담한다.부속합의 주요 추진 과제로는 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교육자치 지원, 지역사회 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고등학교 맞춤형 교육’, ‘부천아트밸리’등 총 19개 세부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김태성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는 공동 교육의 장”이라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교육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학생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며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가 부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