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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쉼터 ‘기억마루학교’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 인지프로그램 ‘기억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적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대학과 전문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유한대학교 작업치료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기억 똑똑, 활력 쑥쑥’인지증진훈련은 신체와 인지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양면 색 판을 활용한 ‘알록달록 판 뒤집기’, 지남력 강화를 위한 ‘알쏭달쏭 퀴즈 타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지역사회의 원예·공예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해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자극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센터는 프로그램 기간 중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마음쉼터’도 함께 운영한다.‘마음쉼터’는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기억탐구생활’이 지역 대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전문 강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더욱 풍성한 돌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과 협력해 세대가 소통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치매 안심 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경도인지장애진단자, 경증치매 환자 프로그램 및 가족 지원에 대한 문의는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근로 중인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신규 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지원 금액은 1년 차 월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이다.이에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108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가입 대상은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근로 ․ 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또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8일 이틀간 지역 내 유휴공간을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우리동네 학습공간’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우리동네 학습공간’은 공방, 카페, 작은 도서관, 서점 등 주민에게 친숙한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장소로 지정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정책이다.협약식에는 부천평생교육사협회, 이상일커피하우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이노IT컴퓨터학원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시는 올해 협약식을 각 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 밀착형 학습공간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우리동네 학습공간’사업은 2016년 18개소로 시작해 현재 원미구 60개소, 소사구 31개소, 오정구 11개소 등 총 102개소로 확대됐다.이를 통해 시는 지역 곳곳에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아울러 시는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통해 주민들이 소규모 학습모임, 체험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자율적으로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라면 누구나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간 제공을 희망하는 시설은 공간기부 등록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들이 텃밭 가꾸기를 통해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시텃밭’참여자를 모집한다.텃밭은 부천영상문화단지 인근 문화동산텃밭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신청은 부천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 이벤트 창을 통해 가능하다.모집은 일반회원, 특별회원, 단체회원, 도시농업공동체회원 등으로 구분해 총 400구획 규모로 진행된다.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작일인 2월 2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시여야 한다.특별회원은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자녀 2명 이상 가정,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가 포함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다.기준일은 모두 2월 2일이다.단체회원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공동체회원은 구성원 5명 이상이며 이 중 1인 이상이 도시농업 관련 교육 30시간 이상 수료한 공동체로 대표 1인이 신청하면 된다.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도시텃밭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이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소상공인협회 회원사인 ‘라온엠앤에스’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부천 빙파니아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자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빙파니아’는 부천시가 조성한 공공 실외 스케이트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부천서부지역아동센터 아동 43명이 참여해 스케이트, 썰매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했다.시는 아동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현장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이 더해져 운영됐다.동원홈푸드는 간식을, 숙명어린이집은 이동용 대형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조립식 학습완구기업 마이즈는 목조 조립 장난감을, 옥길동 반찬가게와 역곡장군집은 각각 도시락과 후원금을 전달해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시는 빙파니아를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눔 실천 사례로 보고 있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를 통해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체육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공공활용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체육 복지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빙파니아를 활용해 지역 아동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민간 참여를 연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빙파니아 스케이트 무료교실’을 운영해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평소 겨울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 400여명에게 생활체육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1월 8일에는 부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인 외식브랜드 ‘준스이’, 마왕족발, ‘박만배아리랑’이 함께 보육시설 아동을 초청해 특별한 겨울 체험을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이에 공감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8일 ‘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회의에는 3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표위원장 선출, 2026년 동 지사협 운영 비전과 주요 사업 계획, 위원장 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 공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를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위원장 운영협의회’구성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보다 주체적인 복지 활동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갈 방침이다.2026년 운영 비전은 ‘민관이 협력해, 전문성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현장 복지’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시는 특화사업인 ‘온라이프’사업과의 연계 추진 등을 통해 동 단위 복지 실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철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동 지사협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협력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계기”며 “앞으로도 동 단위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제2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운영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복지아카데미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계·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선언식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공공·학교·작은도서관 관계자, 초·중학교 교장, 출판·서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독서국가’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한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부천시는 이를 지역 실정에 맞는 생애주기별 독서 모델로 구체화해 추진한다.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환경을 확대하고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교육과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시민과의 의견 교류 시간에는 아동 독서교육 환경 개선, 도서 보급 확대, 작은도서관 및 지역 서점 활성화, 독서 마을교사 양성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독서문화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는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과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회는 이를 뒷받침할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며 “만화도시이자 미래 첨단과학도시인 부천에서 독서국가가 선도적으로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태성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독서교육의 핵심은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며 “학교 독서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취약계층과 다문화 아동을 위한 문해력 격차 해소에도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부천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 국회, 교육지원청, 관내 대학, 한국만화진흥원 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독서국가 선도도시로서의 정책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취업 훈련을 통해 지난해 140여명의 시민이 새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시는 2019년 개소한 부천시일드림센터를 통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훈련과 창업 지원을 제공해 왔다.훈련생 선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관내 기업의 현장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과 실무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마케팅과 디자인 결합 등 융합형 다기능 인재 양성을 추진했고 그 결과 다수의 수료생이 관내 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훈련에서 일자리로'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었다.특히 관내 기업과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기업-쇼호스트 매칭 프로그램'은 훈련생에게 실제 현장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 및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해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았다.시는 올해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직업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중 장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집중클리닉'을 새롭게 운영하고 각 교육 프로그램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도입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부천일드림센터는 중동·테크노파크·춘의 등 3개 거점에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중동센터는 지역특화산업 및 창업 지원, 테크노파크센터는 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과 재직자 교육, 춘의센터는 청년 및 초기 구직자 대상 훈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있다.박혜경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부천시일드림센터는 고용 취약계층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부천형 고용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 조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재무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개정 세법의 주요 변화와 자산관리·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금융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 연금·투자와 연계한 절세 전략, 상속·증여를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세법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신중년의 생애주기와 재무 특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의 답변과 함께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세금과 자산관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노후 준비에 필요한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재무특강이 세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실효성 있는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지난해 4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담과 교육, 특강을 통해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특강에 앞서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는 노후준비서비스 안내, 상담, 센터 홍보를 진행하며 노후에 필요한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등 14곳의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긴급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누구나 돌봄’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도입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으로 부천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사업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예산 소진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천시와 민간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