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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 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과 의회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운영을 시작했다.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회 1만 6900원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진다.전자고지 열람 후 수납하지 않은 납세자, 열람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로 발송한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이나 고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납세자가 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다.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로 종이 고지서 제작·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탄소중립 행정’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2024년 도입 후 안정적으로 정착 중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되면서 시민 일상에 더 깊이 자리 잡게 됐다”며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납세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출산·양육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다태아는 출생아 수에 따라 50만 원씩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산후조리비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비용 △육아용품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지원 대상은 출생일·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 등록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출생아의 첫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경기민원24’에서 할 수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뿐 아니라 초과 가정까지 지원하며, 전문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내용은 △산모의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목욕·수유 지원 △세탁 등 위생·청결 관리 △산모 영양 관리, 식사 준비 △산모·신생아 건강 상태 관찰 △산후우울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지 등이다.이밖에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양육 수당, 아동수당 등 생애주기별 지원제도를 운영해 첫째아 출산 가정 기준 1년간 최대 약 175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출산 가정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영진·김승원·염태영·김준혁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직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장안인 감성살롱 의 첫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황지현 대표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이날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2시간 동안 내 안의 감정 살펴보기 아로마 명상 아로마 아이템 제작 등을 체험하며 업무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안인 감성살롱 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모여 딱딱한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 화합을 도모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중 하나이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아로마 클래스로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라며 올해 운영하는 장안인 감성살롱 이 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안구 행정지원과 행정관리팀 수원시 장안구, 신규 임용자 사령 교부식 개최 - 이일희 장안구청장, 신규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첫출발 격려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 구청장과의 차담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 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건강한 공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장안구 행정지원과 주민자치팀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 2026년 안전기원제 개최 - 진정한 승리는 부상 없는 완주 기원 -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경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고사상 앞에서 예를 갖추며 올 한 해 팀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팀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공을 차는 행복한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2년에 창단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현재 3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 화, 목요일 정기 훈련을 통해 체력 증진과 여성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장안구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찾아가는 마을 톡파원'합동순찰 개시 - 통장협의회 주축으로 생활 불편사항 '즉시 신고'성과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5일 '마을 톡파원'들이 첫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톡파원들은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및 보도블록의 파손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채널에 제보하며 '디지털 소통 창구'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첫 활동에 참여한 남길우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길거리도 책임감을 갖고 보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통장님들이 '톡파원'이 되어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다"며 "접수된 불편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활동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을 톡파원'은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동네 한바퀴'자율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주민 대상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 관 협력체계를 체계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상숙 정자2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복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장안구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수강생 간담회 실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추혜경 영화동장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향과 신규 강좌 개설 수요,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모습은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보여줬다.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영화동 평생학습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5분 자유발언의 당초 동탄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형 의원은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 신분당선 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 용인 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만큼 수원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도시철도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지역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원시가 용인선 연장 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해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거북이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려 사용하거나 타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또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사업 지연은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 재정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며 “신속한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당수복합문화센터가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명확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단계별 추진 일정 및 구체적인 사업 계획 공개 실질적인 건립 절차의 조속한 착수를 수원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김동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고 진단하며 “지속적인 차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골목마다 불법 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주차 문제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역설했다.주차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남게 될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기존 청사 부지에 주차장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주차 수급 분석 안정적인 재원 마련 방안 수립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구도심 주차 문제 해결은 주민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정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들이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윤경선 의원, 김동은 의원, 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은 2026년 3월 4일 영화경로당에서 남경순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 현안 및 경로당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어르신들은 옥상 방수 공사 필요 식탁 의자 추가 설치 주방시설 환경 개선 등을 건의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정 의원은 현장을 함께 살피며"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과 편의 개선은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옥상 누수 우려와 관련해 장마철 이전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구청 관련 부서에 현장 확인과 조속한 검토를 요청했고 식탁 의자 설치 및 주방 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어르신 이용 편의를 고려한 보완 방안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정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작은 목소리가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생활 현안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바른먹거리 수업’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자료와 체험 도구를 제공해 교사들이 식생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교육 주제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콩!콩!콩! 콩이 좋아요!’다. 콩의 영양소 역할과 다양한 활용 식품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콩 마라카스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에서 발송한 공문 또는 센터 카페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바른먹거리 수업으로 학생들이 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