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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 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과 의회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운영을 시작했다.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회 1만 6900원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 23일 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수원시보건소는 아이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다.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물품이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이 있다.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 활용 수제청 만들기 △청량 생활 목공 생활교실 △계절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캠핑장 이용객에 한해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지난 10월 22일 개장했다.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는데, 시범운영 기간 캠핑장 객실 이용률은 94.3%에 달했다.주말에는 빈 객실이 거의 없었고 평일 이용률도 70%가 넘었다.40일 동안 2660여명이 캠핑장을 방문했는데, 1760명이 수원시민이었다.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휴장기에 전반적으로 시설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 많은 시민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와 봉화군은 2015년부터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방문하며 지속해서 교류했고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수원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을 추진했다.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수원시에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시설을 개선해 캠핑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2026년도 제1회 수원시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인공지능스마트정책국장과 인공지능혁신 거버넌스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6년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 실행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수원시가 수립한 실행계획의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위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지역 산업 발전 △시민의 일상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수원시 인공지능혁신거버넌스 위원회는 인공지능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자문 기구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 혜택을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목표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행정 혁신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광교산 일대에서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시민 참여 행사인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새빛톡톡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시민이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공유한다.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생태체험과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진다.광교호수공원과 누리문화공원, 칠보산 일원에서는 △광교 생태숲탐사 △자연탐사대 △곤충생태교실 △쑥쑥 자연놀이터 등을 운영한다.3월 14일부터는 광교호수공원과 신대·광교저수지 일대에서 청개구리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도 있다.숙지공원에서는 3월 28일 ‘만날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두레뜰공원과 서호공원 등에서는 건강생활체육교실과 아침체조교실을 운영한다.수원시 관계자는 “3월에는 시민이 직접 걷고 나무를 심으며 봄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공원 곳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25~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임신 중 통증 완화를 위한 움직임과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의자에 앉는 자세, 벽을 활용한 선 자세, 올바른 보행 패턴, 호흡법 등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소개하고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수원시에 거주하는 25~35주 임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임부는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전화·방문 신청을 해도 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산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모의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기관리 역량과 출산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모집 공고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 대상이다.‘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등 2개 분야가 있다.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를 지원한다.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 인증인 ISO9001·1만4001·2만2000·1만3485·4만5001·2만7001·4만2001·2만7701·2만5023·2만5051·3만7001·3만7303, IATF1만6949 등 13개 항목의 국제표준 인증 최초·갱신·사후심사 평가 수수료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이에스 평가 인증 심사료도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중 한 가지를 신청할 수 있다.3D 모델링·기구 설계·목업 제작 등 시제품 제작 비용, 브랜드 디자인 제품 패키징·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비용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h 공지사항·사업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지난 2월 11일 수원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는 닭다리살볶음밥, 지파이,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였다.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대만 가오슝시의 대표 음식들이었다.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 대표 음식으로 구내식당 메뉴를 구성하는 ‘도시를 맛보다’를 운영한다.국외 자매우호도시를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구매해 상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자매우호도시협약 체결일에 맞춰 그 도시의 대표 음식을 메뉴로 선보인다.가오슝시와는 2019년 2월 16일 협약을 체결했다.호주 타운즈빌시, 캄보디아 시엠립주, 인도네시아 반둥시, 중국 항저우시, 중국 지난시, 일본 아시히카와시의 대표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국내 자매우호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우호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을 구성한다.포항시, 제주시, 논산시, 봉화군, 전주시, 거제시, 태안군의 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도시를 맛보다’는 직원들이 점심을 먹으며 국내외 도시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건강하고 이색적인 식단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자매우호도시와 우호 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명으로 구성됐다.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소통·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수원시 통합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열고 선배 이민자 멘토 15명을 위촉했다.‘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운영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민자가 신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멘토들은 후배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이날 위촉된 멘토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한국에 입국한 지 3년 이상 된 선배들로 한국어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베테랑이다.올 한 해 동안 △신규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지원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안내 △행정기관·병원·은행 동행 지원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활동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배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다리가 돼 주길 바란다”며 “멘토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 ’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 정영모 의원, 이재선 의원 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 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집에서 의료지원과 돌봄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된 것은 통합돌봄의 실질적인 변화 ”고 밝혔다.이어 “복지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 ”이라며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의료와 돌봄이 먼저 찾아가는 체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힘을 모은다면 수원은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제도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