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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위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 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정서 멘토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 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포천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시는 인접 지역 발생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구제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에 착수했다.원활한 백신 보급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고 공수의를 동원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479호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포천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선제적 일제접종과 차단 방역을 통해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이어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2026년 외국인 주민 대표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회의는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가운데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현재 포천시에는 약 2만 3천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해당한다.시는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외국인 주민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투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하며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폼, 관내 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후보도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신청된 도서 가운데 일반, 청소년,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분야별로 각 4권씩 선정됐다.시민투표 결과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2권을 선정한 뒤, 자료관리심의회 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도서는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작가와의 만남,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독서 확산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독서 문화 활동”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 읽기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경리회계사무원 △시니어복지실무사 △웰빙한식조리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각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은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실무와 회계·경리 업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무행정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시니어복지실무사 과정은 두뇌인지 재활놀이와 건강 세러피 등 고령사회 수요에 대응한 복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웰빙한식조리사 과정은 한식 조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조리 전문성을 갖추고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을 기른다.참여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훈련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원한다.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앞서 1월 접수분 가운데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잡아봐 어플라이’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 소상공인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질공원 해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화적연, 교동가마소, 구라이골 등 주요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형성과 암석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해설 현장에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현장 탐방형 교육으로 진행해 해설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지질 구조와 화산활동의 형성 과정, 하천 침식 지형의 특징, 암석의 종류와 판별 방법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해설사들의 지질학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 기법과 이야기하기 역량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한탄강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의미를 보다 정확하고 흥미롭게 전달해 방문객의 이해와 공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유산의 가치를 전달할 신규 지질공원해설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지원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00시간의 양성교육과 평가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부터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국가 자격을 갖춘 전문가다.비둘기낭폭포, 화적연, 멍우리협곡 등 주요 지질명소에서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포천시청 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4일부터 결혼 10년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한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참여자를 모집한다.가족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이러한 현장 반응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부부 관계에 특화된 과정을 별도로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가 현재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이해를 토대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소통 기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계 심리검사를 활용한 진단과 해석, 실습 중심 활동을 결합해 관계의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되며 1회에서는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를 개발한 교수가 직접 참여해, 검사를 기반으로 부부 각자의 관계 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분석한다.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반복되는 관계 패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2회에서는 일상 속 갈등 상황을 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사고와 선택 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공감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과정을 시범 운영한 뒤 효과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종합 분석해, 부부 관계 지원을 위한 정규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할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1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는 축적된 경험만큼 관계의 기반도 견고하다”며 “그 위에 새로운 이해와 공감을 더하는 과정이 장기적 관계 안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결혼 10년 이상 부부 10쌍이며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해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특히 장기 미취업 청년 등 구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개인별 상황 진단을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구직 과정에서 좌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천시는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시청 누리집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포천시는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이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다.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로 설계됐다.랭귀지스쿨은 대진대학교 내 강의실과 교육관, 학생회관 등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정서·심리 상담과 학교 적응 지원, 대학생 멘토링, 인공지능 체험 등 대학 연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적으로 구성됐다.특히 말하기·듣기 중심의 멀티미디어 수업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언어 자신감이 향상되고 있다.수업 참여도와 학습 지속 시간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총괄 조정 역할을 맡고 경기도교육청이 재정 지원과 학생 선발·평가를 담당하며 대진대학교가 공간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 3자 협력 체계로 운영한다.이는 지자체·교육청·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통합 모델로 향후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한국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포천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공교육 연계 모델로 고도화하고 중도입국자녀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1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백운계곡의 겨울 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 전통 팽이치기, 눈썰매, 얼음낚시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홍보물과 축제장 안내문에 외국어를 병기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먹거리 가격 동결 등 운영 전략을 병행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6만여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개장 초기에는 온화한 날씨로 일부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주최 측은 인공 눈과 얼음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운영 차질을 최소화했다.조합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조합원 및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동장군 축제가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