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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9일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은 원아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실천약속'을 목표로 약속을 실천할때마다 100원씩 적립해 가정에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원아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이번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은 원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원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원아들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진 이번 사랑의 저금통 모금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회개발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공백없는 빨간날'에 선정되어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저소득 1인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설 연휴 등 장기 공휴일 기간 급식기관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하남시 내 덕풍3동·미사1동·미사2동·미사3동 지역 반찬가게와 협약을 체결해 1인당 1만5000원권 반찬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된 40명 전원에게 지원이 완료됐으며 연휴 기간 중 티켓 사용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식사 공백 및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 상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명절 대응형 외부 먹거리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어르신들은 생활권 내 반찬가게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선택함으로써 식사 선택권을 보장받았으며 기관은 모니터링을 통해 미사용 사유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호자 연락을 병행하는 등 최소한의 안부 확인 기능도 수행했다.김교심 관장은 "우양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을 적극 발굴해 명절과 공휴일에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향후에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공휴일·명절 대응 사업을 지속 확대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사 안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미사한의원과 상호 협력 관계를 맺고 하남시 관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사한의원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270-1 미사강변 호반써밋상가2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대형한의원으로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이용자 및 그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기로 했다.미사한의원 원유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 장애인과 가족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접근성 높은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지역사회개발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 5천만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을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세부 노선 계획을 살펴보면 통학 1노선은 북위례에서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며 2대의 차량이 등교 6회, 하교 6회 등 총 12회 순환 운영한다.통학 2노선은 감일신도시와 위례중·고 위례신도시, 감일고를 잇는 노선으로 1대의 차량이 등교 1회와 하교 2회를 운행한다.통학 3노선은 감일신도시에서 하남고 경영고 애니고 남한고를 연결하며 2대의 차량이 등교 2회, 하교 4회 운행을 담당한다.특히 하남시는 학생통학버스 정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교통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의 차로 개선 작업을 병행했다.안전지대 조정을 통해 추월차로를 확보함으로써 버스 정차 시에도 일반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조치했다.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일궈낸 뜻깊은 성과"며 "협약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을 위해 성심껏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남시에 감사를 표하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하남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편리한 통학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통학순환버스의 운행이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는 결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최고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하고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범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건강한 임신 준비와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관내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가정 건강첫걸음'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하남시에 거주하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로 첫째 자녀 출산 전이거나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먼저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에게 엽산제 1개월분을 지원해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을 돕는다.또한 혈액검사 13종과 소변검사 10종, -ray 검사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통해 음주·흡연·정신건강 등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기존 신혼부부 검사와 건강위험평가에 더해 엽산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신분증과 결혼 증빙서류를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미사보건센터 2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하면 된다.단, 엽산제 수령만원하는 경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와 위례보건센터에서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이뤄졌다.CCTV 위치 조정으로 사각지대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총 6개소의 CCTV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향후 필요시 추가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보안등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등기구 2개소를 교체하는 등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한홀중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다.학교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생 교육 활동과 주민 이용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 설계됐으며 독립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도 모두 마쳤다.이번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합동 점검단은 한홀중 점검에 이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미사4고 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점검단은 현장에서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적기 개교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하남시는 급증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이미 종합복지타운 6층 내 합동 업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지난 1월 29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추진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오성애 교육장은 "신설 학교의 완성은 아이들이 단 한 점의 불안함 없이 등교하는 것"이라며 "한홀중이라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한홀중 개교는 시와 교육지원청,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번 한홀중 개교를 시작으로 내년 미사4고 개교와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남시는 오는 3월 3일 오전 8시 20분 한홀중 정문 앞에서 첫 입학생들을 환영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열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하남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114가구의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신혼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혼부부'를 검색하거나 하남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과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공모에서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등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덕풍시장 일원 470m와 남한중학교에서 장지마을로 이어지는 통학로 540m 등 총 1010m 규모다.덕풍시장 구간은 기존 지중화 사업 구간과 맞닿은 연장 노선으로 시는 단절 없는 사업 확장을 통해 도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남한중~장지마을 구간은 기존 2단계 사업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집중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로 향후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위한 거리 조성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는 약 120억원 규모로 하남시가 50%, 한전 및 통신사가 50%를 각각 분담해 추진한다.시는 올해 5월 한전과 지중화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9월 중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7년 3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하남시는 그간 원도심 환경 개선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현재 추진 중인 구간 중 1단계인 신장전통시장 일원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전신주가 사라진 쾌적한 거리의 모습을 곧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2단계 구간인 남한고 통학로 일원 역시 현재 세부 설계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착공할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공모에서 2개 구간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하남시의 치밀한 사전 준비와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중화가 필요한 구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모에 신청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지하철 5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은 명절 기간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한 조치로 하남시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철도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연장 운행은 설 당일과 그다음 날인 17일 18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서울방면 상행 열차는 하남검단산역 출발 기준, 기존 오후 11시 40분이었던 막차 시간이 새벽 12시 20분으로 40분 늦춰진다.또한 하남방면 하행 열차는 하남시청역 도착 기준, 기존 새벽 12시에서 새벽 12시 56분으로 약 1시간 연장되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교통수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며 "역사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하남시청 및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각 역사의 게시판을 통해 열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지역 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총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장년 구직자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와 관내 상시 고용 인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단, 벤처기업이나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채용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최대 3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구체적으로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급된다.근로 조건은 주 35시간 이상이며 최저 임금 10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이상의 상시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얻고 중장년층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은 올해 1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