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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 미사1동은 지난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인 '미사1동 따밥'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결식과 정서적 고립 우려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미사역전 이 30가구에게 명절 전 식사 세트를, 따밥식당 2호점인 고향옥 미사역점이 40가구에 순댓국을 전달하며 총 7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제공된 식사는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손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이웃의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따밥'사업은 지역 음식점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돕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미사1동 전인자 동장은"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온기를 전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미사1동은 앞으로도 민간 후원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덕풍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 출범식을 진행했다.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를 위해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덕풍1·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8월 19명 규모로 출발해 현재 67명까지 확대되며 1365자원봉사 홍보, 민원 안내, 복지정책 협조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참여와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이번 출범식은 이러한 성장 기반 위에서 덕풍1동과 덕풍2동 캠프가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분리해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또한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는 2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종이팩 수거'활동을 시작한다.종이팩은 깨끗이 씻어 펼친 뒤 말려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에 제출하면 30개당 봉사시간 1시간이 인정되고 10L 종량제봉투 1장이 지급된다.봉사시간은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 출범을 계기로 덕풍1동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생활 밀착형 봉사 협력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문화자치로 확장된 의미 있는 사례"며"하남시는 시민·기업·재단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미소'와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 교육→ 시민 제안→ 실행→ 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순환형 문화자치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하남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잇달아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당시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거머쥐며 민원 행정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3개 분야와 5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하남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단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체계를 정착시켰다.이러한 혁신적인 시스템은 실제 현장 대응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우범지대 CCTV 설치 민원의 경우 경찰·시청·자율방범대가 화상으로 연결돼 단속과 시설 설치, 순찰 강화를 동시에 결정했다.전기차 화재 민원 역시 소방·환경·주택 부서가 공동 대응해 매뉴얼 공개와 합동훈련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이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 안전 정책으로 확장된 원스톱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직원 보호와 시민 소통 강화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하남시는 △전 부서 통화 전수녹음 및 권장시간 설정 △휴대용 보호장비 확대 운영 등 강화된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충실히 이행했다.또한 △주민과의 대화 및 처리상황 환류 보고회 개최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이현재 시장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4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개장을 앞두고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에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통안전교육 전문가 등 총 9명을 어린이 교통공원 강사로 위촉했다.오랜 기간 등굣길 안전을 지켜온 녹색어머니회의 현장 경험과 교통안전 교육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해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체험형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3월부터 관내·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맡는다.교육은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과 실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과 교통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은 작년 12월 풍산동 537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2395㎡ 규모다.올해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년 3~11월 운영될 예정이다.공원 내에는 실외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시는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보고·듣는 교육을 넘어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을 이끌어 갈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함께해 주신 강사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과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어린이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정책으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워킹 스쿨버스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한 하남형 스쿨존 조성 △학교 안팎 어린이 안전을 책임지는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운영 등이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4일 별관 대강당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남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세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했다.먼저 20년 동안 무산과 실패를 반복해온 '캠프콜번 기업 유치'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음을 알렸다.이현재 시장은 지난 20년간 개발의 물꼬를 트지 못했던 캠프콜번 부지에 대해 네 번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개 컨소시엄이 응찰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탄력이 붙었다고 밝혔다.특히 이 과정에서 밤낮없이 노력한 미래도시사업단과 경제문화국 직원들의 열정이 하남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만들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이어 7년 가까이 지연되었던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설치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총사업비 13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그간 지장물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강력히 추진된 끝에 오는 11일 착공에 들어간다.이현재 시장은 실무를 책임진 교통건설국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시민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또한, 6년 동안 이어진 LH와의 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갈등을 해결해 235억원의 정산금을 환수하며 시 재정에 기여한 친환경사업소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끈기 역시 시정의 귀감이 되는 사례로 치켜세웠다.이현재 시장은 이러한 시정 성과가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하남시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보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엄격한 PT 심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9명의 직원에게 특별승급 또는 성과상여금 200%를 지급하는 시상이 진행됐다.이는 단순히 내부적인 혜택을 넘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주 4.5일제와 각종 교육 지원책 역시 공직자의 역량이 곧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판단하에 추진되고 있다.주 4.5일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특히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의 결원율을 30% 이내로 엄격히 관리해 운영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4.5일제 시행이 업무의 능률을 높여 민원 행정 서비스 전국 1등의 명성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공직자의 대학원 교육과 해외 벤치마킹, '런치앤런'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직원들이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게 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임을 분명히 했다.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제이와이브랜딩 김자연 대표이사가 '하남시 도시 리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하남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김 대표는 하남시가 가진 지리적 가치를 극대화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브랜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현재 시장은 "민원행정 서비스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수상과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 달성은 공직자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며 "공직자가 자부심을 품고 일할 때 시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하남시가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손잡고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하남시는 3일 시청에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특화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마련된 결과다.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지점이다.그동안 기능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왔으나,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이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포인트'로 정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SH는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원 전액을 부담한다.하남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공사 추진, 준공 후 시설물 관리 업무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사업 대상지는 위례도서관 인근 학암동 675-5번지 일원의 장지천 방류구다.시는 협약 체결 직후 즉시 설계에 착수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장지천 발원지와 유지용수 방류구의 구조, 입면, 색채, 재질 등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재구성하는 것이다.하남시는 수공간과 주변 구조물을 하나의 디자인 콘셉트로 통합 정리해, 장지천 발원지가 위례를 대표하는 이미지 공간이자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변화된 도시 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S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시 재정 부담 없이 발원지 경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장지천 발원지가 위례지구와 하남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4개 신도시가 추진되는데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고 이외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달했다.하남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올해 1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을 꼽았을 만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상황을 설명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교산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6대 필수 건의사항과 위례신사선 조속 추진을 전달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최적 변경과 적기 개통, △개발이익을 생활SOC 시설에 재투자하겠다는 약속 실현,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 인접 주민들을 위해 방음벽과 방음터널 설치,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 타 신도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업지역 물량 확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공공 임대주택 비율 하향, △입주민들이 공사장 한복판에서 생활하는 불편이 없도록 권역별 공동주택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동시 준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위례 지역의 핵심 숙원인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특히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은 1256억원의 철도 분담금을 납부했음에도 17년째 철도 노선에서 배제되는 교통 차별을 겪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이 납부한 비용에 상응하는 정당한 교통 권리를 보장받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3기 교산 신도시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사항을 잘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아이가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아이의 첫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입학지원금 도입 첫해인 올해는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입학일 이후 하남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지급되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학원, 병원,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은 2월 중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하남시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입학지원금이 초등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교육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모든 아이가 공평하게 교육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