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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7일 ㈜경기상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 사랑 나눔'성품으로 온누리 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조인상 기획조정팀장이 함께 참석했다.㈜경기상운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이다.㈜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기업은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웃음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보내주신 정성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하남시는 1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는 단순히 사무실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시가 이토록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는 배경에는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교육적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시 인구는 33만명을 넘어섰으며 학생 수 역시 4만 1천 명을 돌파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교육 행정 서비스가 절실한 상황이다.특히 하남의 교육 경쟁력은 이미 눈부신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2025년 기준 주요 10개 대학 및 의학계열 합격자는 287명으로 최근 3년간 48%라는 경이로운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26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만 벌써 238명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진학 성과 달성이 유력시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그동안 추진해온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와 미사강변고 과학중점학교 지정, 그리고 2026년 3월 한홀중학교 개교 예정 등 공격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하남시는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 협약을 통해 최초의 디딤돌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9월 분리·신설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업무공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11월에는 개청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실무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같은 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최근 합동 업무공간 확보로 신설추진단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이 갖춰지면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향후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하남시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지원금과 고등학교 석식비, 중·고교생을 위한 통학 순환버스 등 세심한 교육 복지는 물론, 어린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등 아동·청소년 인프라 확충 사업 역시 '전국 1위 교육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완성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이날 오성애 교육장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 효율을 넘어 하남만의 고유한 교육 비전과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함이며 향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신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고 정의하며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도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해 신설추진단이 그 중심에서 하남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이어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약속했다.교육 분야 성과도 공유했다.이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0순위'로 약속받았으며 오는 29일 종합복지타운 6층 업무공간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이 입주해 행정 절차를 본격화한다.이와 함께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10만원 지급, 골목상권 지정 기준 완화 등 민생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호응이 높은 황톳길을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이날 오후 진행된 미사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지하철 9호선의 2031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9호선 연장은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광역교통 사업으로 시는 강동구와 협력해 미사 구간에 일반열차 정차가 가능한 회차선을 반영시켰다.이현재 시장은 "당초 계획인 2031년 준공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총력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최근 턴키 공사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법을 '기타공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기타공사로 전환될 경우 턴키 방식보다 약 5개월의 착공 지연이 예상되나, 전체 공정 관리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게 경기도의 전망이다.미사강변도시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 조성 사업도 보고됐다.이현재 시장은 미사호수공원에 약 50억원을 투입하는 '워터스크린 등'설치 계획을 밝히며 20억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전했다.나머지 사업비도 시 자체 예산 등을 활용해 확보해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공유됐다.이현재 시장은 그간 지연되었던 '미사~한강 연결 보행육교'가 사업자 확정을 거쳐 오는 2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을 알렸다.또한 수석대교 건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림픽대로 확장 및 강일IC 우회도로 신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9302-1 광역버스 신설과 선동IC 경관조명 설치 등 주민 편의를 위해 이미 완료된 사업들의 추진 경과도 함께 언급했다.이날 질의응답 시간에 주민들은 망월동 941-1번지 일대 5성급 호텔 건립의 추진 상황을 물었다.이에 이현재 시장은 민간 제안 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지난해 11월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건립 기반을 확보했음을 설명했다.이현재 시장은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조례가 선제적으로 제정되어 특혜 논란을 예방했다"며 확보되는 수백억원대의 공공기여금을 주민 지원 사업에 활용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스피어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제약과 대안 검토 방침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이현재 시장은 "스피어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막대한 건축비와 라스베이거스의 저조한 운영 성과 등을 고려해 현재는 이를 여러 모델 중 하나로 검토하는 수준"이라며 "오는 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9명을 7개 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21명과 산불감시원 11명을 채용해 지역 내 주요 산림 거점에 대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들은 관내 감시초소 14개소와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대책본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천현동과 춘궁동에 설치된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검단산과 남한산성 등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AI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이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 비행하며 화재나 연기를 감지할 경우, AI가 이를 즉시 분석해 산불 여부를 판별하고 담당 부서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첨단 시스템이다.특히 연기나 화재 징후를 감지하는 즉시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담당 부서에 실시간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을 갖춰, '인지-판단-신고'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이는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기존의 인력 중심의 산불감시체계가 AI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접근이 어려운 산림 사각지대까지 정밀 관측이 가능해져, 화재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감시카메라도 신규 설치하고 이를 'AI 드론 스테이션'과 연계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나라 산불의 약 65%가 봄철에 집중해 발생하는 만큼 이 시기의 산불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의 대형화와 동시 발생이 가장 우려"되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재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삶을 바꾸는 책읽기', '아무튼, 메모',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삶의 발명', '책을 덮고 삶을 열다'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10년 전 시작한 강연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 100회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연은 중학생 이상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h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방아다리길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좁은 마을 안길을 운행하던 '마을-08번'버스가 더 넓고 안전한 큰길로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구간 개통에 따라 기존의 마을 소로를 경유하던 마을-08번 버스의 노선을 2026년 2월 1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해 운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해 고질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노선의 굴절도가 크게 개선되어 주행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음 및 안전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노선이 변경됨에 따라 방아다리길 구간에 8개의 버스 정류소가 신규 설치된다.넓고 쾌적한 보도와 연계된 신설 정류소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다.기존 노선을 이용하던 주민의 경우, 약 100m 도보 이동 후 신설된 정류소에서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정류장 및 버스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해 이용객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기존 노선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운영되며 2월 1일 첫차부터는 변경된 노선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노선 조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개통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를 잇는 ‘친환경 한강 출렁다리’가 추진된다.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22일 한강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공동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TF팀도 함께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공유하면서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가 양 도시를 연결하는 최적의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가 선정됐다.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출렁다리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함에 따라 ‘친환경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통로로 설계돼 탄소중립 실천 및 한강의 수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도 두 지역 시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양 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상생’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단순 소비형 관광이 아닌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남 검단산과 남양주 예봉산을 잇는 케이블카도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관광 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중기 연계 과제로 제시됐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축을 복원하는 한편, 향후 단계적으로 중장기 과제를 추진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는 등 개청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원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낸다.이현재 시장은 "신장시장 주변 410m 구간의 전선 지중화 1단계 사업이 곧 마무리되어 전봇대가 모두 철거될 예정"이라며 "남한고에서 동부초등학교로 이어지는 2단계 사업 역시 예산을 확보해 원도심의 안전과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2.7km의 검단산 둘레길을 언급하며 미비한 구간을 보완해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하남시는 여기에 더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은방울공원 화장실의 경우 주민 요청을 반영해 남녀 출입구를 분리하는 리모델링을 이미 완료했다.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타 도서관 대여 도서를 스마트도서관 수동 반납함을 통해 반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검토중이다.또한 이현재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기획과 나눔 활동을 위한 장소 및 물품 지원,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 건의 등을 제안한 남한중학교 학생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하남의 미래를 약속했다.이날 오후 진행된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감북동을 '하남시의 관문'으로 정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이현재 시장은 "감북동은 우리 하남시의 관문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일하고 있다"며 "동남로 연결도로가 오는 2027년 착공해 2030년 개통될 예정인데, 동남로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인접 도로는 당연히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약 1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중로 3-500'공사를 동남로 준공 시점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교통 불편에 대해서는 "도로 체계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 큰 숙제로 알고 있다"며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광암동은 올해 하반기 공급을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특히 질의응답 과정에서 언급된 심박골 마을에 대해서는 "여러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지만,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보도 상태가 불량한 아랫배다리 인근 보도블럭을 2026년 3월까지 교체하고 광암동 새마을 마을 정류소에는 한국도로공사 협의를 거쳐 인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하남시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되었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출렁다리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친환경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출렁다리는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통로로 설계되어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며 한강의 수변 생태계를 그대로 보전하면서도 두 지역 시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하남의 미사경정공원·한강둔치와 남양주의 삼패지구 등 양측의 우수한 수변 자원이 하나의 친환경 관광벨트로 묶이게 될 전망이다.이번 공동 연구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치 중심적 발전'에 방점을 두었다.보고서에 따르면 양 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 상생'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단순 소비형 관광이 아닌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 보고회에서는 대상지의 제반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별 비교 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 다각적인 조건에서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날 함께 논의된 한강 수변과 검단산·예봉산을 잇는 케이블카 등의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 역시 대상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임을 확인하고 향후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관광 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중기 연계 과제로 제시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는 한편 이와 연계된 주차장 확충과 버스노선 신설, 검단산역․팔당역 연결 등 접근성 개선 대책들도 향후 단계적으로 마련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전성 및 환경훼손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추가 검토를 통해 2월 중으로 이번 연구를 마무리하고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2027년도까지 마무리해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수변 관광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힘쓴다.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역 단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