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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이를 통해 시는 관내 기업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민원 처리 단계 확인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2021년부터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기업SOS넷'은 경기도 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기업 자금 지원, 기업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인허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관내 기업이 '기업SOS넷'을 통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으로 즉시 연계돼 보다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인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경영상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2025년 처음으로 4개 기업에 총 9500만원의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했다.앞으로도 우수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매니저 Tea-Talk'를 열고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차담회는 '공감·경청·협력'을 주제로 정해진 발표나 형식 없이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평생학습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 학습자 관리, 학습공간 발굴 등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별자리학습공간, 하남시민대학 등 하남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현장 목소리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제안 △일상 속에서 체감한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나눴다.이현재 시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인재 육성을 위해 12년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하남시 학생들의 학업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석표 지부장은"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현재 시장은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하남교육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해 캠퍼스 투어, 기업체험,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3만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교육재단은 29일 하남시청에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하남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과 캠퍼스투어 운영을 위한 기부금 8천만원을 전달받았다.하남도시공사는 매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및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캠퍼스 투어 운영을 기탁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최철규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폭넓은 진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정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현재 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하남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교육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하남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주요 교육 현안과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현재 시장은 우선 하남 교육의 자립을 위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했다.하남시는 전날인 29일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며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시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교육 지원 정책의 취지를 설명했다.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조성 사업 내용도 공유했다.시는 지난해 4월 덕풍스포츠문화센터를 개관해 원도심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12월에는 KCC아파트와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 3단지를 잇는 310m 구간의 덕풍골 등산로 데크로드 조성을 마쳤다.장기간 소요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서는 구역별 현황을 설명하며 시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현재 안터골 1, 2지구는 조합 설립 후 절차가 진행 중이나, 안터골 3지구와 수리골 지구는 여전히 조합 설립 이전 단계다.이현재 시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주민 스스로 추진하는 민간 자율 사업으로서 시의 개입에 법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했다.시는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이행 실태 점검과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의료 서비스 분야에서는 210병상 규모로 건립 중인 연세하남병원의 진행 상황이 논의됐다.해당 병원은 2027년 하반기 준공과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응급 의료 체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 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덕풍초등학교 인근 안전한 통학로 조성, 말바위 등산로 정비 등 생활현안에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다.이날 질의에 나선 한 시민은 덕풍초등학교 인근 인도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해당 구역은 보도 설치를 위한 유효폭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인도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구역이지만, 규제봉 설치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식품위생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식품위생 감시 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식품위생관리 제도 변경 사항 △식품위생 안전관리 방향 공유 △현장 점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식품안전 홍보 및 예방 활동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감시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민간 자율 감시조직으로 식품위생 전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계도,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지도·점검, 식품안전관리 정책 홍보 등에 참여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외식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9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협의체'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 약 32만 8천 명의 16%를 차지하고 있다.이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고령자는 약 1만 9천 명에 달해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또한 심한 장애인 4천 2백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하남시는 개별 서비스 중심의 돌봄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6년 1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이번에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하남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함께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유관기관 대표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과 시책을 심의·자문하고 통합지원과 관련된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핵심 협의기구로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하남시 통합돌봄 정책의 중심축이 될 중요한 협의기구"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나이가 들거나 장애가 있더라도,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오는 2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정책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정책특보단 3명을 선발한다.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진행되며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활동 경험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최종 선발자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며 위촉식 후 청년정책특보단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선발된 청년정책특보단은 △정기회의 운영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홍보 △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활동 기간 동안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2023년 도입된 청년 참여 정책으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청년정책특보단은 관내 청년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 SNS 채널을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및 소통을 하고 있다.지난 제3기 청년메이트는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명랑운동회'기획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청년메이트 SNS 개설 및 홍보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기획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쳤으며 청년 주도의 자율적인 정책 참여 문화를 안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과 시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년정책특보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접수 마감은 2월 19일까지다.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29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미사강변도시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 발전 방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미사강변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안으로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주민들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염원하는 청원서와 동의서를 시에 전달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관련 행정 절차와 기반 조건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의 안정성 확보와 내실 있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5성급 호텔 유치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서는 "민간 제안 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등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익 시설을 포함한 사업 구조는 민간 참여 유도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주민들은 △미사호수공원 시설 개선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일반 시민 이용 △미사문화거리 정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요청했다.이현재 시장은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및 음악분수 조성 건의에 대해 "약 50억원을 투입하는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음악분수 조성 사업'은 20억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아울러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일반 시민도 이용 가능한 운영안을 검토 중이며 하남시–남양주 출렁다리 설치 사업은 2025년 7월 남양주시와 관광자원 공동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지방자치 시대에 부합하는 협력형 발전 모델로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도출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공동 연구용역'을 11월 착수, 올해 2월 용역 준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교육 및 보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건의에 대해서는 관내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제도 등 현재 시행 중인 정책을 안내하고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어린이회관 건립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현재 시장은 "오늘 제기된 생활 불편 민원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은 29일 취약계층을 위해 66만3000원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40명의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정현희 원장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기부의 효능감의 경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금미경 동장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응원하고 아이들의 따뜻한 동행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에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추진될 예정이다.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위해 위례동을 방문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