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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2026년 누구나 돌봄'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수발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오는 2월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돌봄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지방세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해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거주자들이 납세 의무를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새롭게 도입되는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의 체납 내역을 배치하고 뒷면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은 15일 일괄 발송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그간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의료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 지역 주민을 포괄하는 공공적 의료 인프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응급의료센터 설치를 통한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시설 및 전문 의료인력 확보필수의료 분야를 안정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장비와 운영체계 구축등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요구하는 종합의료시설은 단순한 명칭상의 병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공공성과 기능을 갖춘 의료시설이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협력해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해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온 교육·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이들이 운영하는 '키자니아'는 실제 도시를 세밀하게 재현한 환경에서 70여 가지의 직업을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사회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 공간으로 명성이 높다.특히 키자니아만의 구체적인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는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하남시의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과 맞닿아 있어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협업 △하남시민 무료 초청 행사 △지역 축제 연계 체험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약 이행률 81.9%를 기록한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약이행평가단 점검 결과, 민선 8기 하남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122개의 공약사업 중 100개 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 3호선 및 원도심 연계 △하남형 스쿨존 조성 △천마산·금암산 등산로 개설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 조성 등이 꼽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위례지역 수영장 신설 △동남로 연결도로 추진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및 캠프 콜번 조성 △교산신도시 사전 인프라 구축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과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마무리해야 할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은 공약사업들도 내실 있고 완성도 높게 추진하여 시민들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래 약 17년간 착공조차 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위례신사선'은 위례 하남 등 3개 지자체로 구성된 위례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원의 위례 철도 분담금을 분양가에 포함하여 납부하였습니다.그러나, 2017년 '위례신사선'의 GS건설 컨소시엄 민자사업 제안 이후 건설경기 악화, 사업비 증가 등의 사유로 2024년 11월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됨에 따라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특히, 위례신도시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 속에서 극심한 출퇴근 혼잡과 장시간 통근을 감내해 오고 있으며, 위례 철도 분담금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2014년 위례신사선 노선 확정시 하남시가 제외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2016년 국회의원 시절 위례신사선의 하 남연장을 건의하고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관계기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요청하였습니다.2025년 6월 서울송파, 경기 하남·성남 주민대표들이 합동으로 모인 위례공통현안위원회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서울시에 건의 - 2025년 8월 하남시'위례신사선 하남연장'전문가 토론회 개최 - 2025년 10월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요구하는 총 1만8637명의 주민서명부를 대광위, 경기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전달 등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시 서울시민도 남한산성 접근용이로 교통복지 및 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서울시에서도 적극 수용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위례신도시 교통 문제는 더 이상 주민들이 감내할 문제가 아니며 정부 정책을 믿고 위례신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을 위해 정부가 책임 있게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신속 예비타당성평가 결과를 앞둔 지금 정부와 관계기관에 책임 있는 결단을 아래와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하나, 현재 진행중인 '위례신사선'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하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위례신사선'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에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다.하나,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부담금을 동일하게 부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철도혜택에서 배제되어 대중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하남시 주민들을 위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지난 13일, ㈜바론디벨롭먼트가 하남 사랑 나눔 성금으로 10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바론디벨롭먼트 이정우 대표, 노승호 이사, 유영수 이사, 이태경 이사, 이지웅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하남시에 소재한 부동산 분양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론디벨롭먼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이정우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론디벨롭먼트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는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자원봉사 시스템 역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체계화됐다.봉사는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정원제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봉사 환경을 마련했다.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 외에도 사회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유기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전문적인 의료 지원도 강화됐다.시는 강남애니동물병원과 웰니스동물병원을 지정 병원으로 운영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에게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입양 전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있다.또한 시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통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지난해 7월과 12월, 그리고 올해 1월 등 총 3회에 걸쳐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홍보물에는 △외출 시 목줄·가슴줄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의 동물등록 △배변 봉투 지참 △맹견 소유자의 법정 교육 이수 △엘리베이터 내 반려동물 안기 등 '기억해야 할 5가지 펫티켓'이 담겼다.비반려인을 위해서도 타인의 반려견을 응시하거나 동의 없이 만지지 않기 등의 에티켓을 함께 안내해 주민 간 갈등 예방에 힘쓰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정기관과 자원봉사자, 민간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동물 보호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1월 8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 '감일초록길'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감일초록길은 2023년 12월,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로 출발했으며, 복지관이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 방향과 운영 전반을 스스로 결정하며 성장해 온 모임이다.새로 조성된 신도시 감일지구에서 월 2회 정기적인 줍킹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보행로 안전 및 시설물 파손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유해한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또한 김효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중심으로 일정·회원·회비 관리 등 동아리 운영을 주민 스스로 체계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복지관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8월 봉사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는 독립적인 단체로 성장하게 되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일초록길은 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를 넘어 기관 대 기관의 관계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주체로 전환하게 되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감일초록길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스스로 조직을 운영하고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주민동아리를 적극 지지하며,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하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발언 기회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행사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공무원들이 배석한다.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장이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시간을 통해 행정의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순회 일정은 1월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동 전체를 방문하며 진행된다.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월 9일부터 일반 시민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참여 신청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전화하여 접수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