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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배달강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정은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 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 원 등도 반영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특화 브랜드인 ‘ 코리요 생리대’와 관련해 △시범사업 추진 △실제 제작 및 공급 구조 등 두 가지 실행 방안이 기업 측으로부터 제안됐으며, 관련 시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월경은 건강과 생존에 직결된 것임에도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이를 여성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로 인식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으로, 이러한 필수재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 역시 기본사회가 지향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공공형 생리대를 제작하려는 것도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조건을 보장하자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이라며,“대통령이 지적한 생리대 가격 문제에 대해 화성특례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민선8기 내에 가장 먼저 ‘ 코리요 생리대’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해피문데이 시제품 ‘ 코리요 생리대’의 소재 안전성, 흡수 구조 등을 직접 확인하며, △예상 단가 범위 △연간 소요 예산 △공공화장실 내 비치 방식 및 자판기 운영·관리 체계 △친환경 포장재 구성 △코리요 캐릭터 디자인 적용 등 실행 단계별 세부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형 생리대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과 비용 간 균형을 핵심 기준으로 설정하고 원재료의 안전성 검증 체계와 품질 관리 기준을 토대로 한 적정 단가 산정 방안, 장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지속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시민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전제로 하되,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 공급·운영 구조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간담회를 진행한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내각을 향해 SNS를 통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생리대 생산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취지의 제안을 게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김 대표는 화성특례시와의 간담회에 앞서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함께 언급하며, 두 단체장을 “행정의 파트너들”로 표현했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를 공공형 생리대 정책을 구체화하고 제도화할 수 있는 핵심 협력 주체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한편,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여성의 건강권과 존엄을 지키는 가치 있는 여정에 화성특례시가 함께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유통 구조 혁신 모델에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공공형 생리대 모델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여성 정책 주무부서인 저출생대응과를 중심으로 ‘ 코리요 생리대’의 제도화를 위해 3월 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중앙정부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한다.또한, 시는 연내 ‘ 코리요 생리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개 구 권역별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 코리요 생리대’를 비치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설치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범사업은 시민 누구나 긴급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가 가능한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한 뒤 신중하게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제품 선정 및 공급 방식은 관련 법령과 계약 규정에 따라 공개 경쟁 절차로 추진해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는 지난 12일 간담회를 통해 여러 생리대 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은 바 있으며, 업체의 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화성특례시는 기존 복지 플랫폼인 ‘그냥드림’과 연계해 생리용품 지원을 확대하는 이른바 ‘생리대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먹거리 지원을 넘어, 월경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생리대 그냥드림’은 27일 열린 ‘그냥드림 온 라운지’ 개소식에서 ㈜블루웍스 송혜자 대표가 화성시복지재단에 기부한 500만 원을 마중물로 삼아 추진된다.시는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 사업장을 시작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그냥드림’ 사업의 접근성과 운영 경험을 활용하되, 생리용품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냥드림이 시민의 식생활을 지탱해 온 사회적 매트리스였다면, ‘생리대 그냥드림’은 시민의 존엄과 월경 기본권을 지키는 따뜻한 생활 안전망이다”며, “화성에서만큼은 생리용품 때문에 위축되거나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 코리요 생리대’를 통한 ‘생리대 그냥드림’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는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에 해당되며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건설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향후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 현장 설명회 및 기술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낙찰자를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동탄 도시철도는 동탄 지역의 광역교통 체계를 보완하는 주요 교통 인프라”라며“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입찰을 진행하고, 사업이 계획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게시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형 10명, 영상형 5명, 블로그형 15명이다.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올바르게 전달될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며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가 청년과 시정을 이어주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화성특례시 비만율은 2023년 34.3%, 2024년 34.2%, 2025년 3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통풍,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병점권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건강지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 화·수·목요일이며, 모든 일정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인력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운동강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다. 간호사는 신체계측과 건강 상담을, 영양사는 식생활 교육과 영양 상담을 담당한다. 운동전문가와 운동강사는 전신 순환과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변화를 재측정한다. 또한 건강행태 변화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건강 고위험군은 민관협력사업인 ‘건강 UP 지역 헬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교실을 넘어 진단부터 상담, 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병점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며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우기 전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사방시설 보강과 정기 모니터링을 병행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FC가 오는 8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한 팬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부스를 운영해 아직 구매하지 못한 팬들이 현장에서 바로 가입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개막전 당일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화성FC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3월 홈 3연전을 모두 방문한 팬들을 위한 3월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되어 직관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이번 개막전의 가장 의미있는 순서는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화성FC 유스 출정식’이다.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U12, U15, U18 팀이 팬들 앞에 공식적인 첫 인사를 건넨다. 화성F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까지 꿈을 이어가는 ‘화성 유소년 축구의 로드맵’을 팬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 시작 전에는 화성FC 구단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초청 팬이 함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시축에 나선다. 정명근 구단주는 “화성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따뜻한 가족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으로 2026 시즌의 여정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 며 소감을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국가데이터처가 2월 24일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1:1 맞춤 상담, 기업 수요 기반 인력 매칭,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고용 지표 개선에 이바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