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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1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및 회계 업무에 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시는 202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및 멘토증 전달과 함께 2026년 멘토링 운영 사항과 활동 계획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자체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육 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 16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장애아통합 보육, 휴일 보육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박노영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오는 3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하며 기업 협력을 확대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희망화성지역화폐는 사용항목 제한 없이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신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생활불편 도와드림 QR」집중 홍보에 나선다.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 신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시는 3월 중 대학가와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내 게시판과 홈페이지, 전광판, 학생 커뮤니티 등을 통해 QR 접속 방법을 안내하고, 대학가 일대에 홍보 이미지를 배포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불법광고물, 도로파손, 가로등 고장, 공유킥보드 방치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처리된다.시는 이번 대학가 집중 홍보를 계기로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공간 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퍼스와 대학가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청년지원사업, 정책제안, 전입신고, 교통·수단 등 다양한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학생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궁금증이 곧 도시를 변화시키는 시작점”이라며 “강의실 밖에서 발견하는 불편사항이나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행정 정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와드림 QR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계절·이용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생활 속 불편은 즉시 해결하고, 궁금증은 바로 답하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그냥드림 온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힘써주신 시민, 나래울복지관, 농협 관계자 여러분과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제도권 복지로 연결하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현재 운영 중인 4곳에 더해 각 구에 2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유냉장고 설치를 통해 시민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명근 시장은 “전국 최초로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개소한 만큼 화성특례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그냥드림’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는 여성 위생용품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생리대 그냥드림’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생리대 비용 부담과 가격 인하·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그 정책 방향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실행에 옮긴 사업이다. 중앙정부의 문제 제기를 현장 정책으로 구체화해 실질적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생리대 그냥드림’ 사업의 골자는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필요 시 생리대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있다. 이는 먹거리 지원에 머물렀던 기존 사업을 생활 필수 영역까지 확장한 것으로, 일상 속 기본적 필요를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모델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는 화성 정남 출신 기업인으로 ‘그냥드림’ 취지에 공감해 여성 위생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하며 ‘생리대 그냥드림’ 나눔에 동참했다.‘그냥드림’ 1호 기부자인 송 대표는 “학창 시절 생리대가 충분하지 않아 불편과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며 “화성의 아이들과 시민들은 이전 세대가 생리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 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올해 내 제작과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코리요 생리대’를 ‘그냥드림’ 사업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취지를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총 2천 5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그냥드림 온 라운지’는 기존 물품 제공 공간을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체류와 상담, 연결까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그냥드림’의 확장성과 응용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그냥드림 온 라운지’ 조성 사업은 2025년 12월 추진 방침 수립 이후 이후 TF팀 회의와 설계·내부 협의를 거쳐 2월 공사에 착수했다.공간 내부에는 시민 참여로 제작된 원목 의자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이음터에서 제작된 ‘코리요’ 3D 모형, 나래울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만든 ‘희망나무’가 조성돼 공동체의 정성을 담아냈다.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은 이전보다 훨씬 밝고 하얀 톤으로 정돈됐으며, 전반적인 조도와 개방감이 크게 개선됐다. 어둡고 협소했던 기존 분위기에서 벗어나 한층 환해진 공간은 나래울복지관 방문 즉시 눈에 들어올 만큼 시인성이 높아졌다.아울러 독립된 상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 변화다.현장에서 만난 한 이용자는 “공간이 이전보다 훨씬 밝고 정돈돼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눈에 잘 띄고 분위기도 부드러워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그냥드림 온 라운지’의 명칭에 담긴 ‘온’은 두 가지 뜻을 지닌다. 하나는 따뜻할 온으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복지를 의미한다. 다른 하나는 온전할 온으로 이용자가 위축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일상을 회복해 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기준 권역별 거점형 5개소 체계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억 4,820만 원의 예산을 국비·도비·시비로 투입하고 있다.시는 3개월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기존 권역별 거점 중심 체계를 시민 생활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화성시 그냥드림’를 본격 도입한다. ‘화성시 그냥드림’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공유냉장고를 설치·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이다.시는 총 32개소의 공유냉장고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공유냉장고가 설치된 우정읍, 남양읍, 새솔동, 병점1동, 동탄9동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복지관 8개소 △2026년 6월 읍면동 10개소 △2026년 12월 읍면동 14개소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 ‘댄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개 구청 개청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챌린지는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를 통해 진행된다.음악은 ‘화성특례시민의 날’노래를 AI 기술로 힙합 버전으로 리믹싱한 곡을 활용하며 이에 맞춰 제작된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정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촬영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영상 중 10팀을 선정해 일부 편집 후 ‘화성온TV’에 게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즐거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화성시 시민의 날 조례 에 따라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 예측 불가능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난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작동법과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및 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과 시료 채취 요령 안전 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재난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화성국제테마파크, 서해안 황금해안길, 에코팜랜드, 말산업 인프라 등 핵심 사업들이 화옹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인근 송산그린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해양, 레저, 산업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를 통해 서해안을 ‘개발의 주변’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서부권 35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주변 60km 이내 약 2천만명 배후 인구, 광역 교통망.입지 경쟁력 확보 화성은 인구 107만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서울, 경기, 수도권 남부, 충청권을 아우르는 약 2천만명의 광역 배후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교통망 측면에서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구축돼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시는 화성시청역에서 화옹지구까지 신안산선 연장이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교통, 환경, 사행성 우려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교통 혼잡, 환경 문제, 소음, 조명, 사행성 산업 확산 등 각종 우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광역 교통 대책 수립 및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환경, 위생 관리 강화 소음 관리 체계 구축 도박 중독 및 과몰입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서해안 성장축 완성의 전환점”화성특례시는 조만간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유치 건의서를 관련 부처에 공식 제출하고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결정은 화성시 미래 공간 구조와 대한민국 서해안 성장축의 완성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중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 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 육성할 계획이다.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원이 지원된다.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