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배달강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시는 그냥드림의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전면 재정비해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시선과 움직임이 막힘없이 이어지는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가운 이미지를 줄이고 따뜻한 색감과 질감을 살린 디자인 요소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공간 전반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위로가 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특히, ‘그냥드림’ 공간 앞에는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조성해, 화성시 이음터에서 제작한 3D 작품과 목공동아리 등에서 기부받은 목공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그냥드림’을 도움을 받는 장소가 아니라,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건네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한편,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작년 12월 2개소 개소 이후 먹거리 지원을 넘어 위기 가구의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최근 의료비 부담으로 진료를 망설이던 B씨는 그냥드림 방문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먹거리를 받기 위해 들른 공간에서 상담을 통해 주거급여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제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이후 동탄 행정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후원받은 생필품까지 함께 지원받으며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동시에 덜 수 있었다. ‘그냥드림’이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공간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 행정으로 이어지는 첫 연결 고리가 된 것이다.이렇듯 화성특례시의 ‘그냥드림’은 지난해 12월 2개소 개소 이후 시 전역에 거점 중심으로 5개소가 운영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도와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이용자들은 부담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 먹거리를 받는 동시에 상담과 행정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보다 이른 시점에 발견·지원하고 있다.시는 2개월 간의 ‘그냥드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화성시 그냥드림’을 전격 도입한다.‘화성시 그냥드림’은 기존 권역별 거점 중심의 ‘그냥드림’ 체계를 시민 생활권으로 확장한 생활 밀착형 복지 모델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공유냉장고를 설치·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쉽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총 32개소의 공유냉장고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공유냉장고가 설치된 우정읍, 남양읍, 새솔동, 병점1동, 동탄9동를 시작으로 △2026년 3월 복지관 8개소 △2026년 7월 읍면동 8개소 △2026년 12월 읍면동 16개소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공유냉장고 확대에 따른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그냥드림 봉사단을 결성을 검토하고 있다.그냥드림 봉사단은 공유냉장고 관리와 물품 정리, 시민 참여 연계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 방안으로 구상 중이며, 현재는 세부 운영 방식과 역할 분담에 대한 실무 검토 단계다. 시는 시민 자원봉사와 행정이 함께하는 운영 체계를 통해 ‘그냥드림’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복지 선순환 시스템이자 지속 가능한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통해 화성의 사회적 매트리스 더 두툼해져…쭈뼛거리는 이용자 마음 살펴‘그냥드림’ 공간을 세심하게 만들어가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냥드림은 드리는 물품과 상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쭈뼛거리게 되는 이용자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냥드림을 시민들과 함께 동선과 분위기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가 그냥드림을 2개월간 운영하면서 화성의 복지 매트리스는 이미 한층 더 따뜻하고 두툼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또 다른 시민을 돌보는 자발적 복지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그냥드림’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복지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며 △구청 출범 기념 이벤트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체험 프로그램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공예 프로그램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먼저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는 화성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 관련 퀴즈를 푸는 이벤트로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50가족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된다.'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는 말 모양 유물을 전시실에서 찾고 해당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2월 16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명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는 말 모양 유물을 살펴본 뒤 붉은 말 형상의 액막이 도어벨을 제작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으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총 2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병오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마련했다"며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정상 개관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역사박물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읍면동 및 복지관 등에 화성형 그냥드림’ 32개소 추가 설치 화성특례시, 3일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확산 주문에 발 빠른 선제 대응 돋보여 ‘그냥드림’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및 빵 기부 이어져…운영 2개월 만에 성과 가시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완벽하게 하려다 아무도 못 도와준다는 대통령 말씀에 공감…32개 화성형 그냥드림 공유냉장고로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 A씨, ‘그냥드림’에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나래울복지관 인근 7개 빵집, ‘그냥드림’빵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 1. 동탄7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에 먹거리가 모두 떨어져 이웃이 알려준 ‘그냥드림’을 방문했다.쭈뼛쭈뼛 들어간 곳에서 A씨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A씨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수급자 선정 전까지 ‘그냥드림’먹거리와 행정복지센터 기부식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2. 화성특례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B씨는 빵집 인근 ‘그냥드림’에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다.매일 아침, 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빵을 전달받고 정성껏 구운 빵들은 인근 ‘그냥드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에는 B씨를 포함해 관내 7개 빵집이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다.B씨는 “그냥드림에 나눔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신념이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만든 빵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우리 집 근처에서 만나는 ‘그냥드림’… 화성특례시, 읍면동 등에 ‘화성형 그냥드림’ 32개소 추가 설치 지난해 12월 개소한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에 화성특례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올해 12월까지 총 32개소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이번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그냥드림’의 빠른 확산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반영한 것이다.시는 2026년 2월 기준 권역별 거점 5개소에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구별로 보면 만세구에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효행구에는 봉담읍사무소, 병점구에는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구에는 은혜푸드뱅크가 각각 권역별 거점으로 지정돼 있다.그러나 서울시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행정구역 특성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거점 시설과의 물리적 거리로 ‘그냥드림’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화성특례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화성형 그냥드림’을 도입한다.‘화성형 그냥드림’은 기존 권역별 거점 중심의 ‘그냥드림’체계를 시민 생활권으로 확장한 생활 밀착형 복지 모델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총 32개소의 공유냉장고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현재 공유냉장고가 설치된 우정읍, 남양읍, 새솔동, 병점1동, 동탄9동, 봉담읍사무소에 더해 △2026년 3월 복지관 8개소 △2026년 7월 읍면동 8개소 △2026년 12월 읍면동 16개소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일상 동선 안에서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화성형 그냥드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검토하는 한편 지역 식품기업과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완벽하게 하려다 아무도 못 도와준다는 대통령 말씀에 공감해 32개 화성형 그냥드림 공유냉장고 설치 신속 추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완벽한 제도를 갖추느라 아무도 돕지 못하는 행정이 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손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화성형 그냥드림 공유냉장고 32개소 추가 설치를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운영 2개월 차에 접어든 화성형 그냥드림은 시민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삶을 받쳐주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32개의 따뜻한 그냥드림 공유냉장고가 시민의 집 앞까지 먼저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해역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파출소 신설 추진 및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등 협력 화성특례시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화성특례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시로 해양 활동에 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양 안전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차분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〇 어린이 맞춤형 생태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두 과정으로 구성된다.‘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외관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 100명의 원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오는 12일부터 진행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예술무대 산’과 일본 그림자극 전문 극단 ‘카카시좌’가 협업한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아이누리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그림자와 영상, 인형극을 결합한 무대로 어린이 관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지역 기반 생태교육 프로그램‘에코랩’이 어린이들에게 주변 환경을 자세히 관찰하고 깊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시와 공연 또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접하면서 정서적·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이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며 "시민 생활과 더 가까운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혁신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축하했다.배 의장은 이어 "특례시 출범과 구청 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 위에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라며 "의회도 책임 있는 성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제248회 임시회에서는 1월 5일부로 전입한 윤성찬 제1부시장과 2월 1일로 발령받은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범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 취임사가 진행됐다.또한 1월 1일자와 2월 2일자 인사로 승진 및 임용된 간부 공무원의 취임사가 이어졌다.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병오년 시정 연설과 함께 2025년도 공무 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먼저 중국 출장 관련해 상하이와 항저우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기업과 스마트 도시 관련 문화와 산업 융합 시설을 방문했다.AI빅데이터·전자상거래·클라우드 등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살폈고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 자산 등의 우수성을 벤치마킹했다.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은 "이번 출장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도시 조성,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친환경·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등과 관련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미국 출장 관련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를 총 5일간 참관했고 화성시 관내 기업의 전시 부스를 돌며 관계자를 격려했다.이어 모빌리티·스마트 제조·디지털 헬스케어·로봇 등 미래 산업 기반 전반의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정흥범 부의장은 "이번 출장은 화성시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세계적인 미래 산업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공무 국외 출장을 통해 확인한 정책 사례와 시사점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의원 5분 자유발언 주요내용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오순·김상균 의원이 생활 밀착형 현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먼저 조오순 의원은 '균형발전, 선언이 아니라 체감의 변화로'를 주제로 서남부권을 포함한 지역 인구 감소를 정쟁이 아닌 정책 점검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 실질적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서부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의 중요성 △서부 지역의 교육·문화·교통·복지 기반 확충 △인구 이동 원인에 대한 정밀 분석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우선순위 설정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통한 투명한 성과관리와 시민 설명 책임 강화를 촉구하며 균형발전이 계획과 선언을 넘어 생활 속 변화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상균 의원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전략적 연계 개발 촉구'를 주제로 수도권 남부 산업·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도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삼성 R&D 및 협력사 집적을 고려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과 이에 대응하는 금곡지구의 주거·정주 지원 기능 분담을 포함한 종합적 연계 개발 전략 수립 △금곡지구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연결하는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주거·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사업 선정됐으며, 특히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신규△계속△특성화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매년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육성,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천75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750만 원을 매칭하여 총 7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화성특례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동반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모든 장애 유형의 학습자가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계와 연동되면서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을 기준으로 작동하게 돼 정책 집행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동·서 중심의 공간구조를 4개 생활권 체계로 재편해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서부권 핵심 경제 축을 형성한다.주요 전략으로는 △미래형 자동차·바이오·소재부품 등 신성장 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 △산단 배후 주거 및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균형 발전 기반 조성 △농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6차 산업화 추진 △해양·생태·문화관광 연계를 통한 관광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한다.효행구를 중심으로 한 중부 생활권은 자연환경과 교육·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 연계 도시이자 녹색 관광 벨트 구축을 추진한다.주요 전략으로 △인접 생활권과 연계한 상생 발전 체계 구축 △신성장동력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조성 △3기 신도시 및 정주 환경 정비를 통한 주민 삶의 질 제고 △녹지 연계를 통한 녹색 관광 벨트 구축 등이 있다.병점구를 중심으로 한 동부 생활권은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광역 교통 거점으로의 성장과 원도심 재생 및 관광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주요 전략으로는 △철도·도로 중심의 광역 환승 거점 구축 △구도심 정비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신규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족도시 구현 등을 추진한다.동탄구를 중심으로 한 동탄 생활권은 수도권 남부의 미래산업 허브로서 지식·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시를 대표하는 신도시로서 2040 도시 구상에서 미래산업과 지식기반 생태계 구축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다.주요 전략으로는 △도심기능 수행을 위한 중심 기능 강화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및 미래 인재 육성 기반 마련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통한 도심의 질적 성장 △거점형 녹지공간 조성을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이처럼 생활권 별 주요 기능을 재정비함으로써 서부의 관광·산업, 중부의 녹색·교육, 동부의 도시재생, 동탄의 미래산업이 각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권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균형 있고 조화로운 도시 성장이 가능해진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동탄·동부·중부·서부 각 생활권이 서로 다른 역할과 강점을 갖고 성장하도록 설계한 것이 2040 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이라며 “4개 구청 체제를 기반으로 각 생활권이 서로 보완하며 발전하는 다핵 초광역 협력 도시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올해 종합대책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당직 △재해 △가축 질병 △비상 진료 △산불 △상하수도 △교통 △청소 △연료·에너지 △공원 관리 △물가 △복지 등 총 13개 반, 583명으로 구성되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실현을 목표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공백 없는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연휴 중에는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공공심야약국 7개소를 운영한다.또한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육로와 항로를 활용해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예정이다.물가 및 생활 안정 대책으로는 물가 대책반 운영, 설 성수품 18개 품목을 중점 관리,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지역화폐 적립금 이벤트 등 시민 체감형 혜택도 추진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 보호, 이웃돕기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대책을 병행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16일과 18일은 정상 수거, 14일은 오전 수거를 실시하며 자막방송 등 홍보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교통 분야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길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2개소를 무료 개방해 시민 교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연휴 기간에도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각 부서가 책임 있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설 연휴 기간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현황 등 자세한 연휴 대책 정보는 화성특례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과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연휴 중 이용 가능한 병원·약국·응급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