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1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및 회계 업무에 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시는 202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및 멘토증 전달과 함께 2026년 멘토링 운영 사항과 활동 계획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자체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육 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 16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장애아통합 보육, 휴일 보육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18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향후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게획 확정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돌봄복지국 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읍면동 복지팀을 '돌봄팀'으로 개편하는 등 현장중심의 운영체계로 전환했다.지현 화성특례시 통합돌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한다.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이다.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이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 및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농어업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살아나는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 2월 초부터 ‘그냥드림’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그냥드림 온 라운지’조성…3월 개소식 예정 △‘그냥드림 온 라운지’, 일방적 도움을 받는 곳에서 낙인감 없이 편히 ‘쉬는 곳’으로 인식 전환 목적 서연이음터 ‘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등 시민들의 재능·작품 기부 이어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배고픔과 외로움 덜어내는 따뜻한 연결의 공간으로 만들겠다”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 라운지’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그냥드림 온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 ‘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리모델링은 환경 개선과 함께 이용자의 접근성과 상담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복지관 외부에 ‘그냥드림’의 간판·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해 멀리서도 ‘그냥드림’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사업장 내부의 공간 구조도 전면 재배치했다.이전보다 넓고 개방감 있는 구조로 바꾸고 자신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희망나무’를 설치해 방문자와 시민들 간의 정서적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별도의 독립 상담 공간을 조성해 ‘그냥드림’이용자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했다.상담 공간에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이음터 3D 씽킹실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제작된 화성시 캐릭터 ‘코리요’모형과 ‘목공 시민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원목 의자를 비치했다.아울러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벽화를 설치해 공간 분위기를 한층 밝고 따뜻하게 조성했다.이날 ‘그냥드림’을 처음 찾은 A씨는 “‘그냥드림’을 알리는 간판이 눈에 잘 띄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며 “공간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그냥드림 온 라운지 조성… 3월 개소식 예정 ‘도움받는 곳’에서 낙인감 없이 편히 ‘쉬는 곳’으로 인식 전환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조성한다.‘그냥드림 온 라운지’는 그냥드림 입구 앞에 별도로 조성된 개방형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시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기존 복지 공간이 문을 여는 순간 ‘도움을 받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는 구조였다면, △‘그냥드림 온 라운지’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을 △‘그냥드림’사업장 입구에 배치함으로써 복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낙인감 없이 편안하게 접근해 머무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상담과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심리적 완충 지대’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이러한 △‘그냥드림 온 라운지’에는 희망을 전하는 시민 재능기부 작품과 손편지가 채워질 예정이다.작품과 편지를 통해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그냥드림을 찾는 이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건네는 곳으로 조성된다.‘그냥드림 온 라운지’는 일상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연결하는 지역 공동체의 상징적 공간으로 시민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는 3월 개소식을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나래울복지관을 시작으로 권역별 확산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2월 기준 권역별 거점 5개소에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화성형 그냥드림’을 도입한다.현재 공유냉장고가 설치된 우정읍, 남양읍 등에 더해 △2026년 3월 복지관 8개소 △2026년 6월 읍면동 10개소 △2026년 12월 읍면동 14개소가 설치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배고픔과 외로움 덜어내는 따뜻한 연결의 공간으로 만들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냥드림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무언가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먹거리 안전망이라는 생각에서 리모델링과 ‘그냥드림 온 라운지’조성을 추진했다”며 “3D 작품 기부 등 행정의 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온기를 채워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개소 초기보다 ‘그냥드림’방문자가 증가한 것은 그만큼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며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 라운지’가 배고픔과 외로움을 덜어내는 따뜻한 연결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읍·면·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5개 분야 기관 대상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함께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생명 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안전망”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이상 고온 대응 전략부터 생육기별 관리까지. 관내 포도 농가 경쟁력 강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과수 명품화사업소 과수기술팀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환승 없이 판교 직행. 봉담권 광역교통 개선 기대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010번’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1010번’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1010번 신규 노선 개통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봉담권을 비롯한 주요 생활권의 광역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