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든 건설사들의 지난 3년간 건설사고 발생 건수가 연간 1,0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소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공능력평
[금요저널] 올해 들어 10~30대로 구성된 일명 ‘MZ조폭’ 검거 소식이 자주 들려온 가운데 실제 경찰이 검거한 조직폭력범죄 사범의 수는 증가했지만 ‘MZ조폭’의 검거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만희 의원은 지난해 경찰이 검거한
[금요저널] 이태원 참사 1주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당시 참사 골목에 겨우 3대뿐이었다는 문제 제기 등 많은 지적을 받았던 자동심장충격기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내 AED
[금요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도 최대 민간은행인 HDFC은행의 기업회의 단체 약 3,200명이 10월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11일부터 27일까지 6차례에 걸쳐 총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주요일정으로 1, 2일차에는 서울 청
[금요저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선 의원은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의 자료 분석 결과, 전 정부의 국가통계 공표 전 사전제공 지시, 매년 사전제공을 요구, 통계지표 산정방법 조작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영선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전 정부 임기 내 국토
[금요저널] 일부 공공기관이 노동조합에 자동으로 가입되는 ‘유니온숍’ 제도 도입으로 인해, 신입 근로자의 노동조합 가입의 자유가 박탈당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금요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교육위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첫 날, 국가교육위원회의 현 모습에 대해 강한 질책을 쏟아놨다. 작년 9월 27일에 발족한 국교위는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금요저널] 고용노동부는 2024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사회적기업지원예산 58.7%, 사회적기업육성 지특예산 53.9%, 사회적기업육성 제주특별회계예산 52%를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총 삭감률은 전년 대비 약 61% 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은 연간 6만
[금요저널] 김한정 의원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난방비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가정어린이집이 올해 겨울부터 도시가스 요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난방비 폭탄으로 가정어린이집과 같이 지원 대상에 제외된 사각지대와 에너지
[금요저널] 소병훈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귀어귀촌 촉진 사업인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과 ‘귀어학교 개설사업’의 2024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문제는 전액 삭감된 두 사업이 귀어귀촌 인구의 유입을 지원하는 주요
[금요저널] 원양어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양어업경영자금의 대출금이 대기업과 대기업 계열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이 해양수산부와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원양어업경영자금 지원액 7,500억원
[금요저널]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가 59,652건 발생해 교통안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어린이 통학버스 법규 위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도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금요저널] 산업재해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자율성을 강조하며 산업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위원장은 12일 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산업재해가
[금요저널] 국회 국방위원회 송갑석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간 사회복무요원 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매년 70여건의 사회복무요원 범죄가 발생했다. 사회복무요원 범죄는 5년간 총 347건이었다. 이중 불법 촬영 등 성범죄가 58건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