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LPG 택시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려 운행 효율을 개선하고,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 등 신기술 차량의 상용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기준이 합리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LPG 환형 내압용기 최대충전율 상향, 수소 자동차 내압용기 적용 범위 및 배관 재질 허용범위 확대 등을 위해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일부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현행 LPG 차량의 내압용기 최대충전율은 용기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환형 용기를 사용하는 택시는 상대적으로 충전 횟수가 많아지는 불편이 있었다.1회 충전 시 주행거리 향상을 위해 환형 용기의 최대충전율 상향에 대한 택시업계 등 건의가 많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안전성 검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여 환형 용기의 최대충전율을 기존 80%에서 85%로 샹향 조정하기로 하였다.현행 규정은 수소 내압용기 안전기준 적용 대상을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로 한정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기준에서는 수소 전기차와 수소 내연기관차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기준 조화가 필요한 상황이다.국내에서도 수소 내연기관 트럭 개발이 진행되어 ‘27년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수소 전기차에 한정된 내압용기 안전 규정을 수소 내연기관차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개정한다.현행 자동차용 압축가스 내압용기에 장착되는 배관 아재질은 강관, 동관, 수지관으로 한정되어 있다.최근 수소 트럭 등 신규 설계 과정에서 차량 경량화 및 내구성 강화를 위한 강화플라스틱 등 신소재 배관 개발이 진행된 점을 고려하여 안전성이 입증된 신소재 배관 재질의 사용을 허용하도록 개선한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개정은 국민 생활과 업계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향후에도 현장의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기준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금요저널] 섬 지역 물품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국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드론 활용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자체와 드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공모에는 드론 서비스를 계획하는 지자체와 드론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드론 기업의 많은 관심 속에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과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주문하면 음식‧편의용품 등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서 25개 지자체에서 드론배송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특히, 상주시에서는 드론과 지상 로버가 연계하여 고객 앞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하고, 제주도, 통영시 등 섬 지역에서는 상비약과 구급용품 배송을 확대하는 등 물류 서비스 취약지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한 드론 배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는 우수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드론 축구, 드론 레이싱 등 드론 레저스포츠의 세계화와 국산 기체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분야로서 4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드론 체험과 볼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국제 드론 레저스포츠 행사를 선보여 국민 수용성을 높이고, K-드론 스포츠의 세계화를 지원한다.또한,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는 국립공원 탐방로 안전순찰, 불법 캠핑․취사 행위 단속, 상습 침수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점검, 산불․해양감시 등 우리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드론이 활용 될 수 있도록 실증‧적용하는 사업으로 8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국내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 개발, 드론 산업의 경제안보를 위한 부품 국산화,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총 19개 기업이 참여한다.특히, 5대 드론 완성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소방, 항공, 농업, 시설안전, 물류 등 우리 생활과 산업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독자적인 국산 드론 개발과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추진한다.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드론 실증도시구축 사업을 통해 드론배송 확대와 드론 레저스포츠 세계화 뿐만 아니라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을 통해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도록 실증을 지원한다.” 면서,이와 함께 “5대 분야 드론 완성체 상용화와 국산화 생태계 구축은 K-드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우리 기술로 만든 드론이 산업의 혁신과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5년 12월 23일 공고한다.두 기준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자료로,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이다.먼저, ’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통해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하여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을 개정하였다.이번 개정에서는 연차별로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정비하는 분야 외에도,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 근로자 추락 방지 및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한다.작업자 안전을 위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하였다.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도 품셈 반영,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 추가,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적으로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 명시 등 현장 작업자 및 주변 안전 확보 작업이 공사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② 건축, 토목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철근콘크리트 분야의 원가기준도 정비한다.콘크리트 타설 시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하여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였다.또한,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하여 시공환경 변화를 반영한다.③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 굴삭기에 대한 작업조건 및 제원 등을 추가로 제시한다.④ 지하안전 확보을 위해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 및 차수 그라우팅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한다.⑤ 폭염 시 휴식 시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도 신설하고, 회전교차로 공사에 대한 난이도를 반영하는 등 현장여건 변화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다음으로,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하여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특히,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시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구조물 철거 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